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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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198 [시집/친정] 참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문은 2000-04-25 2225
197 [부부] 나, 이런여잔데! 김오덕 2000-04-25 1284
196 [부부] 응답: 내가 변해야 김오덕 2000-04-25 1114
195 [부부] 약이필요한날 coll39 2000-04-24 1215
194 [시집/친정] 새우 등 터지네 이얀 2000-04-24 2104
193 [시집/친정] 별난 시엄니... 동생 2000-04-24 2168
192 [웃음] 대변인 두기여사 2000-04-24 6994
191 [부부] 마자요 하이디 2000-04-24 1172
190 [웃음] 드라마 왕건의 한 대사 '숨겨논 개집...' 두기여사 2000-04-24 7091
189 [웃음] 이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것들. 은사시나무 2000-04-24 7292
188 [부부] 일기 coll39 2000-04-23 1228
187 [웃음] 숫자나라 이야기 산울림 2000-04-23 6690
186 [부부] 응답: 친정일로 화가나네요 산울림 2000-04-23 1136
185 [부부] 친정일로 화가나네요 오렌지 2000-04-23 1289
184 [시집/친정] 응답: 이런 여자 이얀 2000-04-22 2095
183 [시집/친정] 응답: 이런 여자 이얀 2000-04-22 1969
182 [시집/친정] 시집살이2 사공 2000-04-22 2282
181 [부부] 또 양씨네?? 아연 2000-04-22 1153
180 [부부] 응답: 여자와주부 아연 2000-04-22 1088
179 [부부] 응답: 이상주의자와 현실주의자 아연 2000-04-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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