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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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158 [부부] 응답: 충격, 실망 그리고 그후... 무명 2000-04-19 1240
157 [웃음] 엽기적인 아가씨. 은사시나무 2000-04-19 7318
156 [부부] 충격, 실망 그리고 그후... 바보 2000-04-19 1351
155 [시집/친정] 아세요? 알리 2000-04-19 2579
154 [시집/친정] 고부갈등에서 남편의 역할 영차 2000-04-19 5153
153 [부부] 응답: 누가 치사한 거야?--치사하다. 예쁘니 2000-04-19 1091
152 [부부] 응답: 폭탄 직장상사 차밍 2000-04-19 1056
151 [웃음] 직업별 허준 시청소감. 은사시나무 2000-04-18 7139
150 [부부] 응답: 맏이는 죄인인가 호정 2000-04-18 1132
149 [부부] 맏이는 죄인인가 할미꽃 2000-04-18 1311
148 [웃음] 실화--전철에서의 장난 푸른바람 2000-04-18 6602
147 [시집/친정] 착한 며느리 문은 2000-04-18 3429
146 [부부] 응답: 누가 치사한 거야?--치사하다. 문은 2000-04-18 1137
145 [시집/친정] 이젠 관심없어! 알리 2000-04-18 2897
144 [부부] 누가 치사한 거야? 예쁘니 2000-04-18 1287
143 [시집/친정] 동감!우리 모임이나 할까요? 해바라기 2000-04-18 3014
142 [웃음] 삼행시(사이다) 여니 2000-04-17 7912
141 [시집/친정] 삶에 의욕조차 잃어가요. 잡초 2000-04-17 3208
140 [부부] 이혼하자답변 오렌지 2000-04-17 1222
139 [부부] 착한 며느리에 03 코아 2000-04-17 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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