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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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583 [부부] 응답: 내마음의열병 초록남편 2000-06-01 1099
582 [웃음] 과자나라 삼형제 주니 2000-06-01 5536
581 [웃음] 삼행시에도 격이 있다 주니 2000-05-31 5720
580 [부부] 응답: 바람피운남편이 잘했다는 시어머니.. 보늬 2000-05-31 1151
579 [부부] 애들 키우기가 힘들어요... 두리아 2000-05-31 1211
578 [웃음] 요즘유행한는삼행시 나도한번.. 미소엄마 2000-05-31 5507
577 [부부] 응답: 아래층 아줌마가 무서워요... 소리 2000-05-31 1074
576 [시집/친정] 응답: 난 내명대로 못살거야...(2) 샤론 2000-05-31 1879
575 [시집/친정] 응답: 난 내명대로 못살거야...(2) 하늘 2000-05-31 2003
574 [웃음] 올빼미로삼행시 채란공주 2000-05-31 5802
573 [웃음] 응답: 둥디관련... 딸기 2000-05-31 5197
572 [시집/친정] 응답: 난 내명대로 못살거야....(1) 치카치카 2000-05-31 1888
571 [시집/친정] 111 예비엄마 2000-05-31 1814
570 [웃음] 이소라 삼행시 칼리 2000-05-31 6351
569 [시집/친정] 응답: 난 내명대로 못살거야....(1) 미야 2000-05-31 1873
568 [부부] 아이들 데리고 아파트서 산다는 것 하나 2000-05-30 1239
567 [부부] 무명님께 드리는 글 마음 2000-05-30 1288
566 [부부] 무명님! 조금만 냉정해지세요. 단비 2000-05-30 1193
565 [부부] 응답: 무명님,전 무명님같은분께 피해입은 여성입니다. 붕어 2000-05-30 1278
564 [부부] 응답: 시집을 안가려는 딸년이 미워요 또 다른 미운 2000-05-30 1125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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