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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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2373 [부부] 초보주부에게 나그네 2000-09-22 1416
2372 [웃음] 새...이름으로 저장이라... 가시나무새 2000-09-22 3554
2371 [시집/친정] 응답: 저랑 똑같네요.. 증말 라벤다 2000-09-22 1495
2370 [시집/친정] 응답: 울 시어머니는 내 든든한 후원자.. 자식사랑 2000-09-22 1180
2369 [시집/친정] 응답: 쓸쓸한 외며느리 나도 외며느 2000-09-22 1263
2368 [부부] 응답: 웃음으로 승화시키기 까지 세월이 월매나 걸릴지 ? 보리 2000-09-22 1191
2367 [시집/친정] 하늘맘님 mytam(들국화 2000-09-22 1640
2366 [웃음] 순찰차와 바람난 아내 마도미 2000-09-21 4854
2365 [시집/친정] 우리 신랑 이래여..^^;^^; 허무한 여자 2000-09-21 1697
2364 [부부] 새댁이할말잇다2 새댁 2000-09-21 1469
2363 [부부] 자연님...거맙 새댁 2000-09-21 1138
2362 [부부] [수정] 운영자님 질문 있습니다 ~~~ beps 2000-09-21 1236
2361 [부부] 어차피 똑같이 시어머니 될 사람들 아닌겨벼?-웃읍시다~! 싸부도사 2000-09-21 1315
2360 [부부] 여기 비밀게시판 아닙니다. beps 2000-09-21 1329
2359 [웃음] 백년에 5분!!! 싸부도사 2000-09-21 4125
2358 [부부]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슬퍼 2000-09-21 1288
2357 [부부] 응답: 정말어떡해야할까~~ 자 연 2000-09-21 1223
2356 [시집/친정] 시어머님..제발 터보며느리 2000-09-21 1985
2355 [부부] 응답: 도련님..여자친구 2 노도 2000-09-21 1331
2354 [부부] 정말어떡해야할까~~ 새댁 2000-09-21 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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