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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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2114 [시집/친정] 응답: 시어머니는 어려운 존재에 대하여.. 나? 바람 2000-09-08 1251
2113 [부부] wp님 안녕하세요. rnfma 2000-09-08 1272
2112 [시집/친정] 또 명절이군요.. 답답해 2000-09-08 1322
2111 [시집/친정] 응답: 시어머니는 어려운 존재에 대하여.. 답답해 2000-09-08 1248
2110 [웃음] 알켜주세영~ ~ ~ ~*^^* 하얀 미소*^^ 2000-09-08 3171
2109 [부부] rufma님 보세요 wb 2000-09-08 1267
2108 [부부] 박살난 사진 노하우 2000-09-08 1517
2107 [부부] 독약같은탄약 포도봉봉 2000-09-08 1340
2106 [시집/친정] 응답: 시어머니는 어려운 존재에 대하여.. 맏며느리 2000-09-08 1352
2105 [시집/친정] 시어머니는 어려운 존재에 대하여.. 세잔느 2000-09-08 1593
2104 [웃음] 너의 숫자를 알려주마,,,, 달개비 2000-09-08 4250
2103 [부부] 응답: 말도안돼는 시집살이! 포도봉봉 2000-09-08 997
2102 [부부] 나..결혼괜히했나봐요 포도봉봉 2000-09-08 1576
2101 [부부] 응답: 님이라면....절실한 조언좀... 포도봉봉 2000-09-08 1134
2100 [시집/친정] 홀시아버지의 여자 BOKO74 2000-09-08 1440
2099 [시집/친정] 새댁 힘내요...으 포도봉봉 2000-09-08 1086
2098 [시집/친정] 응답: 시어머니는 어려운 존재 bluesky 2000-09-08 1240
2097 [시집/친정] 위로 5명 형님..그리고 홀시어미 그리고 막내외아들 포도봉봉 2000-09-08 1377
2096 [시집/친정] 응답: 시어머니는 어려운 존재 꼬미 2000-09-08 1300
2095 [시집/친정] 응답: 시어머니는 어려운 존재 꼬미 2000-09-0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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