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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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2172 [시집/친정] 응답: 너무 감사해요.. 감자꽃 2000-09-14 1225
2171 [부부] 친정 다녀온후 하소연 2000-09-14 1453
2170 [시집/친정] 너무 감사해요.. 바다 2000-09-14 1258
2169 [시집/친정]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찐드기 2000-09-14 1529
2168 [시집/친정] 우울님과 바람님께 와우 2000-09-13 1399
2167 [시집/친정] 위기극복(허허님에게) 하하 2000-09-13 1303
2166 [시집/친정] 참고싶지 않아서. 힘든며느리 2000-09-13 1561
2165 [시집/친정] 종교... 바람 2000-09-13 1429
2164 [시집/친정] 응답: 잊지못할 추석..2 막내 며느리 2000-09-13 1292
2163 [시집/친정] 응답: 잊지못할 추석..2 막내 며느리 2000-09-13 1345
2162 [시집/친정] 응답: 잊지못할 추석..2 블루 2000-09-13 1432
2161 [시집/친정] 종교문제 우울 2000-09-13 1464
2160 [부부] 응답: 누가 잘못일까요? -_-; 2000-09-13 1287
2159 [시집/친정] 엄마 보니 속상해서.... 시누이 2000-09-13 1596
2158 [부부] 응답: 누가 잘못일까요?...엄청 기분 나쁘겠군요... 이웃 2000-09-13 1389
2157 [시집/친정] 잊지못할 추석..2 바다 2000-09-13 1591
2156 [시집/친정] 잊지못할 추석..1 바다 2000-09-13 1537
2155 [부부] 누가 잘못일까요? 답답이 2000-09-12 1614
2154 [시집/친정] to the nursing home... @@@@@@ 2000-09-12 1457
2153 [시집/친정] 응답: 내가여기에 이런걸쓸줄몰랐다 들꽃 2000-09-1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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