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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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2815 [부부] 지금 누가 눈치를 봐야하나요???? 악한형수.... 2000-10-12 1614
2814 [시집/친정] 응답: 시동생 결혼하는데 얼마를 드려야 할지.... 흰구름 2000-10-12 1447
2813 [시집/친정] 응답: 꼭 언니라고 불러야 하나요?? 흰구름 2000-10-12 1294
2812 [시집/친정] 숨이 막힐 것만 같아요 답답이 2000-10-12 1812
2811 [부부] 응답: 고맙습니다.정말,,,,,, 사랑과 영혼 2000-10-12 1132
2810 [시집/친정] 응답: 시동생 결혼하는데 얼마를 드려야 할지.... 무슨~~ 2000-10-12 1573
2809 [부부] 응답: 고맙습니다.정말,,,,,, 아픈이 2000-10-12 1176
2808 [시집/친정] 응답: 힘내요 우리 어치 2000-10-12 1268
2807 [부부] 응답: 결혼반지의 의미는 뭘까요?? 외로운 밤에. 2000-10-12 1149
2806 [시집/친정] 응답: 여자들은 가정부인지가 제맘에 쏙 들어오는군요. 지나가는이 2000-10-12 1314
2805 [부부] 응답:그 방에 가보고 싶네요 ...... 2000-10-12 1202
2804 [시집/친정] 시동생 결혼하는데 얼마를 드려야 할지.... 콤마 2000-10-12 1702
2803 [부부] 응답: 힘내세요 같은 아픈이 2000-10-11 1228
2802 [부부] 나형님맞어! 2부 나형님맞어! 2000-10-11 1343
2801 [시집/친정] 지혜와 용기를 가지세요 여자1 2000-10-11 1256
2800 [시집/친정] 스트레스 탈출기! 착한 며느리 2000-10-11 1675
2799 [부부] 결혼반지의 의미는 뭘까요?? 아픈이 2000-10-11 1331
2798 [시집/친정] 응답: 꼭 언니라고 불러야 하나요?? 미키마우스 2000-10-11 1395
2797 [부부] 쳇팅을 잘 활용하는 법--경험담 산세베리아 2000-10-11 1429
2796 [시집/친정] 응답: 정말 울고 싶을 뿐이예요. 같은처지 2000-10-1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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