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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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2680 [부부] 어머, 나랑 똑같은 아뒤가 계시네요 멍멍이 달래! 2000-10-05 1165
2679 [시집/친정] 응답: 이갈리는 동서 토토 2000-10-05 1151
2678 [부부] 옆집아이 응답 단풍 2000-10-05 1340
2677 [부부] 응답: 옆집아이 파랑 2000-10-05 1278
2676 [시집/친정] 며느리가 무슨 가정부입니까? 기가 차 2000-10-05 1583
2675 [시집/친정] 몫은 둘째치고라도.. 지우맘 2000-10-05 1371
2674 [부부] 어떻게 할까요 아그들 2000-10-04 1360
2673 [시집/친정] 응답: 철딱서니 없는 시누도 다 있네요. ㅡㅡ, 2000-10-04 1211
2672 [시집/친정] 내 가정을 지켜야 행복 2000-10-04 1518
2671 [부부] 부인이 고생하는걸 넘 몰라주는군요. likeus 2000-10-04 1221
2670 [부부] 응답: 제경우는요 민망이 2000-10-04 1298
2669 [시집/친정] 속터지는,나..... 나도야,주부 2000-10-04 1695
2668 [부부] 응답: 저는요.. 그저인간 2000-10-04 1363
2667 [시집/친정] 응답: 어떻게할까요?에 대한 답변 왕선배 2000-10-04 1239
2666 [시집/친정] 응답: 조금 적극적으로 사세요. 행복 2000-10-04 1174
2665 [시집/친정] 굴름님! 소연 2000-10-04 1486
2664 [시집/친정] 용기를 잃지 마세요 들국화66 2000-10-04 1185
2663 [시집/친정] 용기를 잃지 마세요 들국화66 2000-10-04 1113
2662 [부부] 응답: 시어머니 VS 나 지나가다 2000-10-04 1113
2661 [시집/친정] 아이리스님....*@@* 덧니 2000-10-0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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