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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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2660 [부부] 이럴땐 어째야 하는지.. 안개 2000-10-04 1413
2659 [부부] 의심은 꼬리를 물고! 의심녀 2000-10-04 1508
2658 [부부] 윗집여자 때문에 송죽 2000-10-04 1469
2657 [부부] 비참하다 생각말고, 그냥 고맙게 생각할 수는 없으세요? 리나 2000-10-04 1191
2656 [시집/친정] 응답: 도살장에 끌려가는 심정아세요답변고맙습니다 사랑해 2000-10-03 1216
2655 [시집/친정] 응답: 덧님님께. 아이리스 2000-10-03 1310
2654 [시집/친정] 응답: 몇째냐구요?***나는 막내 딸기엄마 2000-10-03 1084
2653 [시집/친정] 응답: 많은 충고 바랍니다. 덧니 2000-10-03 1268
2652 [시집/친정] 응답: 답변 고맙습니다. 고민고민 2000-10-03 1303
2651 [시집/친정] 정말 속이 타내요 덧니 2000-10-03 1387
2650 [부부] 응답: 생각하면 할수록... 가은이 2000-10-03 1182
2649 [부부] 증말 짜증난다. 열받고 2000-10-03 1497
2648 [시집/친정] 응답: 철딱서니 없는 시누도 다 있네요. 아이리스 2000-10-03 1300
2647 [시집/친정] 응답: 주말스트레스 음~ 2000-10-03 1239
2646 [부부] 하여간 웃겨요. 그죠? 미지 2000-10-03 1238
2645 [시집/친정] 철딱서니 없는 시누도 다 있네요. 난나 2000-10-03 1435
2644 [부부] 응답: 기가막혀서.... 아그들 2000-10-03 1072
2643 [시집/친정] 정말 답이 안 나와서요... 아이리스 2000-10-03 1769
2642 [웃음] 응답: 으미 방가버여.... 달개비 2000-10-02 3129
2641 [시집/친정] 응답: 많은 충고 바랍니다. 진이엄마 2000-10-0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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