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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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3455 [시집/친정] 응답: 뻔뻔스러운 시동생넘 나라 2000-11-27 1292
3454 [부부] 응답: 답답해요.. 나라 2000-11-27 1119
3453 [시집/친정] 표현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비비 2000-11-27 1377
3452 [시집/친정] 아~~정말로 싫다 하비 2000-11-27 1649
3451 [시집/친정] 응답: 이럴땐 어떻게 새우깡 2000-11-27 1305
3450 [부부] 나라님,겨울비님 감사해요 솔바람 2000-11-27 1244
3449 [시집/친정] 이럴땐 어떻게 참사랑 2000-11-27 1512
3448 [부부] 응답: 아버지-유감 동감녀 2000-11-27 1198
3447 [부부] [응답]정말 힘드네요 사는것.... 지민마미 2000-11-27 1210
3446 [부부] 응답: 정말 힘드네요 사는거 지민마미 2000-11-27 1154
3445 [부부] 응답: 답변 즈응말 고맙습니다. 코비 2000-11-26 1084
3444 [부부] 아버지-유감 중년 소녀 2000-11-26 1348
3443 [부부] 정말 힘드네요 사는거 아무게 2000-11-26 1356
3442 [부부] 응답: 정말 화나는데.. 그러게요 2000-11-26 1185
3441 [부부] 답답해요.. 끙끙이 2000-11-26 1309
3440 [부부] 정말 화나는데.. 서른중반.. 2000-11-26 1306
3439 [시집/친정] 응답: 큰일이네요. 작은들풀 2000-11-26 1376
3438 [시집/친정] 응답: 올케는 빠지는게 .. 작은들풀 2000-11-26 1286
3437 [부부] 음..제가 알기로는... 지나가다가.. 2000-11-26 1127
3436 [부부] 중년소녀님 환영입니다. 컴소녀 2000-11-2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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