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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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3224 [부부] 화가나서 미칠지경입니다. 화난녀 2000-11-10 1418
3223 [시집/친정] 다소님!!! 힘내세요. 지나가다가 2000-11-10 1306
3222 [부부] 응답: 남편아닌 남자 사랑하기 아미오 2000-11-09 1100
3221 [시집/친정] 응답: 정말 답답하네요... 다소소 2000-11-09 1332
3220 [웃음] 조성모의 아시나염 패러디 아시나염 2000-11-09 3064
3219 [시집/친정] 관리자님 지발 속히 삭제를... 깡으로 산다 2000-11-09 1635
3218 [시집/친정] 응답: 전 시누가 그래요 하래 2000-11-09 1191
3217 [시집/친정] 응답 :나도 대구사람 사투리 2000-11-09 1194
3216 [시집/친정] 응답: 이런 경우 여러분은 어떻게...? 비비 2000-11-09 1170
3215 [시집/친정] 응답: 시집 식구들이 너무 싫어서 남편까지 이상해 보여요. 비비 2000-11-09 1285
3214 [시집/친정] 응답:이런 경우 여러분은 어떻게? 욕심쟁이 2000-11-09 1521
3213 [시집/친정] 정말 답답하네요... 다소 2000-11-09 1741
3212 [시집/친정] 응답: 한숨이 나옵니다............ 몽실몽실 2000-11-09 1303
3211 [시집/친정] 늙은 시누이도 시누이여.. 딸기 2000-11-09 1554
3210 [시집/친정] 응답: 이민이나 가라할가나? 작은들풀 2000-11-09 1317
3209 [시집/친정] 응답: 형편대로 하셔요 작은들풀 2000-11-09 1393
3208 [시집/친정] 응답: 시집 식구들이 너무 싫어서 남편까지 이상해 보여요. 현이엄마 2000-11-08 1377
3207 [부부] 응답: 이젠 포기해야할 때... 아침고요 2000-11-08 1246
3206 [시집/친정] 응답: 해주는 사람 맘이예요..... 사라 2000-11-08 1373
3205 [시집/친정] 응답: 해주는 사람 맘이예요..... 그저인간 2000-11-0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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