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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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3304 [부부] 응답: 고맙습니다.. 슬픈바보 2000-11-15 1244
3303 [시집/친정] 소문난 잔치 먹을것 없다더니... 지나가다 2000-11-15 1693
3302 [부부] 응답: 누구의 잘못? ^^* 2000-11-15 1297
3301 [부부] 누구의 잘못? 허탈 2000-11-15 1591
3300 [부부] 응답: 오뚜기언니가 여기서 보고 놀랬구나.. 휘필드 2000-11-15 1105
3299 [부부] 슬픈 바보님 힘내세요~~~~~!! 경험녀 2000-11-15 1364
3298 [부부] 긴터널을...... 나그네. 2000-11-15 1245
3297 [부부] 그래도..... 희망.... 2000-11-15 1216
3296 [부부] 첫사랑 그거 이제는 잊어야할 아픔아닌가요? 나 2000-11-15 1234
3295 [시집/친정] 응답: 너무나 미운 당신2 안타까움 2000-11-15 1442
3294 [부부] 응답: 첫사랑 큰숲 2000-11-15 1131
3293 [부부] 슬픈 바보님... ...... 2000-11-15 1192
3292 [부부] 응답: 이젠 죽어야 하나요? 현실주의 2000-11-15 1068
3291 [부부] 오뚜기는 내 이름인데 오뚜기 2000-11-15 1120
3290 [웃음] 컴하면서 황당했던 일 best 3. 은사시나무 2000-11-14 3364
3289 [시집/친정] 응답: 응답 :나도 대구사람 겨울바람 2000-11-14 1121
3288 [부부] 응답: 내 마음은 나도 몰라 아침고요 2000-11-14 1135
3287 [부부] 응답: 첫사랑 아침고요 2000-11-14 1102
3286 [시집/친정] 응답: 내가 문제인가요? 나 2000-11-14 1292
3285 [부부] 슬픈바보님.. 답답... 2000-11-14 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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