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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늘 아침부터 시작해보세요!

2주차 | 새로은 한주의 시작~

글쓴이 화니맘

등록일 2010-06-28 21:30

조회수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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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피곤해서 였을까?? 아침에 일어났는데,,휘청거려서..ㅠㅠ

겨우 정신차리고 아침을 했다..

피곤한 가운데..오전내내 일까지 하고 났더니..

몸이 완전 퍼져버렸다.

거기다 생리통까지 겹쳐서리..ㅠㅠ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급한 일을 끝내고 나니 맘은 편하다.

어제 후기 쓰다가 피곤해서 둔것 마무리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새로운 한주의 시작 월요일~

힘들지만 항상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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