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은 채소는 보관법이 다르다? 올바른 보관법

등록일 2019-02-2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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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어 둔 채소에 

균이 더 많이 생긴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씻은 채소를 실온에 보관하면 유해균이 급증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러므로 유해균 증가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열하지 않고 섭취하는 채소류는 씻어서 바로 섭취하고 바로 섭취하지 않을 경우 반드시 냉장보관해야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채소류에 의한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등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채소 세척 후 보관 상태에 따른 유해균 변화 조사를 실시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채소류의 올바른 보관이 필요함을 확인했습니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원인식품 : 채소류 및 그 가공품 > 육류 및 그 가공품 > 복합조리식품(김밥 등)




씻은 채소는 

반드시 냉장보관하세요!



연구 결과, 부추, 케일 등의 채소는 모두 냉장온도에서 12시간 보관하였을 때 세척 여부와 상관없이 유해균 분포에 변화가 없었으나, 세척한 뒤에 실온에서 12시간 보관한 경우 유해균 분포에 유의적인 변화가 확인됐습니다. 


부추를 세척한 후 실온에서 12시간 보관했을 때 병원성대장균수가 평균 2.7배, 케일에 존재하는 유해균인 폐렴간균은 세척 후 실온에서 12시간 평균 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반면 부추 케일 모두 세척하지 않고 실온에서 12시간 보관한 경우 식중독균 또는 유해균의 분포 변화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결과는 채소류 표면에 원래 분포하고 있던 세균이 세척과정에서 군집간의 평형이 개지면서 유해균에 대한 방어 능력이 감소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채소 세척과 보관시에는 아래와 같은 주의가 필요하며, 부득이하게 채소를 실온 보관할때는 세척하지 않고 보관해야합니다. 





◇ 채소 보관 시 주의사항

- 10배 희석 식초에 5분간 담근 후 3회 이상 세척하세요. 

- 세척 후 바로 먹거나 반드시 냉장보관하세요.

- 자르기 전에 씻으세요.

- 바로 먹지 않을 땐 씻지 않고 보관하세요.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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