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요리] 추어탕 / 미꾸라지 털레기

등록일 2018-12-03 13:33

조회수 4,67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추어탕 / 미꾸라지 털레기




1. 추어탕


▶ 재료

미꾸라지 300g, 무청시래기 80g, 양파 40g(1/4개), 생강 20g(5쪽), 대파 20g(1/2뿌리), 물 800mL(4컵), 다진 마늘 2큰술, 국간장 
2작은술, 고추 다진 양념 2큰술, 후춧가루 , 산초가루 , 소금 약간, 들깻가루 2큰술

<무청시래기양념> 된장 3큰술, 고추장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 조리방법

1. 끓는 물에 양파와 생강을 썰어 넣고 미꾸라지를 넣어 푹 끓인다.
2. 미꾸라지가 무르게 익었으면 체에 건져 내어 비벼가며 살을 발라 
   둔다(분쇄기에 곱게 갈아 쓰기도 한다). 양파와 생강은 건져 내어 
   미꾸라지 삶은 물을 따로 준비해 둔다.
3. 무청 시래기는 불려 끓는 물에 한 번 데치고 송송 썰어서 분량의 
   양념에 무친다.
4. 미꾸라지 삶은 물에 양념된 시래기를 넣고 미꾸라지살과 함께 
   푹 끓인다.
5. 들깻가루, 다진 마늘을 넣은 후 국간장,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후춧가루와 어슷썬 대파를 마지막에 넣는다.
6. 산초가루와 고추 다진 양념을 곁들인다

※참고사항

문헌에는 고려 말 송나라 사신 서긍의『고려도경』에 처음 추어탕이 나오지만 미꾸라지는 강이나 논에 흔하므로 서민들이 그 이전부터

먹어 왔으리라 짐작된다.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푹 고아 살만 발라서 여러 가지 채소와 양념하여 끓인 토속음식이다.


2. 미꾸라지털레기

▶ 재료

미꾸라지 400g, 무 300g(1/3개), 애호박 150g(1/2개), 깻잎 15g(10장), 대파 20g(½뿌리), 물 적량, 굵은 소금 약간, 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삶은 국수 200g


▶ 조리방법

1. 미꾸라지를 잡아 굵은 소금물에 넣고 해감을 하고 점액을 뺀다.
2. 무와 애호박은 부채꼴으로(십자로 4등분) 썰고, 깻잎은 1.5cm정도로 
   크게 자른다.
3. 냄비에 물을 넣고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풀어 끓인 후, 미꾸라지를 
   넣는다.
4. 3에 애호박, 무, 깻잎 등을 듬뿍 넣어 미꾸라지의 비린내를 없애 
   준다.
5. 채소를 준비해 끓는 국물에 넣고 끓이다가 삶은 국수를 넣고 
   어슷하게 썬 대파와 다진 마늘을 넣는

※참고사항
털레기는 미꾸라지를 갈아서 끓이는 추어탕과 달리 살아 있는 통 미꾸라지를 그대로 넣어 끓인 일종의 미꾸라지매운탕이라 
할 수 있다. 털레기의 명칭과 유래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미꾸라지탕에 여러 가지 채소와 국수, 양념 등을 모두 
‘털어 넣는다’는 의미에서 유래되었다고 고양의 토박이 노인들은 풀이하고 있다.



출처: 농사로

청소년 유해물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목록 글쓰기




청소년 유해물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