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추석 과일 어떻게 고를까?

등록일 2018-09-1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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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 . 추석과일 맛있는 추석 과일 어떻게 고를까?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명절 준비에 다들 바쁘시죠?

요즘은  차례상도  많이 간소화 하고 올리는 음식도 전통에 크게 벗어 나지 않는다면 생전에 좋아 하시던 음식을 올리는 가정도 많으신것 같아요~^^


수확의 계절 가을~

추석 차례상 준비에 좋은 과일을 고르는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포도



구입요령

◆ 포도는 송이가 크고 알이 굵으면서 크기가 전반적으로 고른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포도알과 알 사이의 공간이 촘촘하게 밀착되어 있고 알이 따로 떨어지지 않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손으로 들어보았을 때 포도 알이 후두둑 떨어지는 것은 수확 후 시간이 많이 지난 것이므로 신선하지 않은 것이고, 포도의 줄기가 푸른색을 띠고 있는 것이 신선한 것입니다. 또 포도 표면의 흰색 가루는 다른 유해 성분이 아닌 당분으로서 가루가 많이 묻은 포도들이 훨씬 달콤합니다. 포도는 꼭지 쪽이 가장 달고 아래쪽으로 갈수록 점차 신맛이 나므로, 먹어보고 고를 때는 아래쪽을 따서 먹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손질과보관법

◆ 포도를 먹을 때는 농약을 제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포도송이 째로 물에 담가 1분 정도 둔 후 흐르는 물에 꼼꼼하게 세척을 해주어야 합니다. 이따 밀가루나 베이킹소다를 이용하면 구석구석의 유해성분이 더 잘 씻겨 내려갑니다. 가장 먹기 좋은 포도의 상태를 유지하는 온도는 5~7℃이며, 실온에서도 보관할 수 있지만 쉽게 무를 수 있으므로 비닐이나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좋습니다. 그러나 냉장고에 오래 보관할수록 단맛은 떨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사과



구입요령

◆ 사과의 꼭지가 푸른색이 돌고 물기가 있는 것은 수확 후 며칠 되지 않은 신선한 사과라는 증거입니다. 반면 꼭지가 시들어 있고 가늘며 잘 부러지는 것은 수확한지 오래된 과일이므로 신선함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죠. 사과의 색은 꼭지 반대부위인 ‘체와’라는 부위의 색이 중요한데, 이 부분이 담홍록색으로 녹색이 사라진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과 표면의 색이 균일하게 빨갛고 상처가 없으며, 사과 고유의 은은한 향이 나는 것을 고르도록 하고, 과피 표면에 끈끈한 왁스질이 묻어나는 것은 과실 자체가 노화된 것이므로 피하도록 하세요.

손질과보관법

 사과는 과일을 성숙시키는 호르몬인 에틸렌이 많이 나오는 과일이기 때문에, 사과를 다른 과일과 함께 섞어 보관하게 되면 다른 과일을 빨리 성숙시켜 쉽게 노화되도록 만든답니다. 이러한 특성을 활용하여 덜 익은 과일을 빨리 익히고 싶을 때 사과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사과를 보관할 때 가장 유의할 점은 수분을 사수하는 일인데요. 사과를 오랫동안 보관하면서 신선한 맛을 즐기려면 폴리에틸렌 필름에 밀봉하여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밀봉하면 수분 증발이 거의 일어나지 않아 한 달에서 두 달 정도 보관이 가능해요. 또 냉장고에 보관할 때도 랩으로 하나씩 싸 두는 것이 좋습니다.




구입요령

 배는 먼저 껍질이 얇고 매끄러우며 상처가 없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꼭지 부분이 끈적거리지 않으면서 육질은 단단하고 싱싱한 것을 고르도록 하세요. 반대로 껍질이 두껍고 거칠면서 윤기 없이 어두운 것은 고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짙은 황색이면서도 약간 엷은 붉은 기운이 도는 것이 좋은데, 주름이 있거나 표면이 푸르게 보이는 것은 수분이 증발되거나 덜 익은 것입니다. 또한 잘라 보았을 때는 속이 하얗고 수분이 많아 보이는 것이 좋은 배입니다.

손질과보관법

 배는 먼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준 후 요리에 이용합니다. 껍질을 깎은 후 색이 갈색으로 변하는 것을 막으려면 소금물에 담가 효소의 작용을 막아주어야 합니다. 배에 바람이 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구입한 후 하나씩 비닐이나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할 때 사과와 같이 보관하면 더욱 빨리 물러지므로 따로 넣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고에 얼지 않을 정도의 온도로 보관해두었다가 꺼내서 차갑게 먹으면 더욱 시원하면서도 단맛이 난답니다.


수박


구입요령

 수박은 우선 색이 선명하고 줄무늬가 뚜렷하며 꼭지가 움푹 들어간 것이 좋답니다. 보통 수박을 손으로 통통 두드려 보고 사는데, 맑은 소리보다는 둔탁한 소리가 나야 잘 익은 것이에요. 씨가 검은 것이 싱싱하고 품질도 우수합니다. 외부 모양은 멍들거나 잘린 자국이 없어야 좋고, 꼭지가 없거나 갈색으로 마른 것은 피합니다. 잘라서 파는 수박은 절단면이 매끈하고 씨가 넓게 퍼져 있어야 단맛이 강해요. 장마철에는 무른 수박이 나오니 선별을 잘 해야 합니다.

손질과보관법

 수박은 통째로 보관하면 비교적 오래 가는데, 부피가 커서 냉장고를 많이 차지합니다. 수박은 여러 조각으로 절단해서 보관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방법인데, 잘린 면에 비닐 랩을 잘 싸서 냉장 보관을 합니다. 과육을 다이스 모양으로 썰어서 밀폐용기에 담아두면 무더운 여름날 아이들도 상시로 꺼내어 먹기가 편하겠죠. 수박을 자른 후 비닐 랩으로 싸서 보관하면 세균번식이 일어난다는 보도가 있었던 만큼, 수박을 자르기 전에 껍질을 깨끗이 씻어주는 등 주의를 기울이면 더욱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수박은 여름에 주로 먹는 제철 과일이라 구입하면 며칠 내에 먹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감귤



구입요령

 감귤은 먼저 눈에 띄는 껍질을 잘 살펴서 광택이 나면서 흠집이 없고 색이 고른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크기는 중간 정도로 모양이 고르고, 껍질을 깠을 때 짜임새가 단단하고 탄력 있으며 쪽수가 너무 많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신맛보다는 단맛이 풍부하게 느껴지고 과즙이 풍부할수록 좋고, 꼭지가 붙어 있는 것이 신선합니다. 감귤은 10월부터 수확하여 실온에서 계속 익는 후숙 과일이기 때문에 신맛이 강할 경우, 상온에 얼마간 둔 후 먹으면 더욱 맛이 좋아집니다.

손질과보관법

 감귤은 특히 보관이 중요합니다. 수분이 많아서 오래 두면 쉽게 물러지거나 곰팡이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며칠 안에 먹을 만큼만 구입하는 것이 좋고 빨리 먹지 못할 상황이라면, 소금물을 이용해 껍질을 씻어준 후 물기를 없애줍니다. 이후 종이 상자나 봉지에 담아 통풍이 잘 되는 시원한 곳에 두면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에 오래 넣어두면 신맛이 강해지고 단맛이 약해지기 때문에 되도록 실온에 두었다가 되도록 빨리 먹도록 합니다.



대추



구입요령

 대추는 알이 굵어야 과육도 많고 먹기도 좋아요. 크기는 들쭉날쭉하지 않고 균일하며, 색깔은 빨강색이 밝으면서 고유의 단맛과 향미가 풍겨야 좋습니다. 또 반점이나 벌레자국이 없어야 해요. 말린 것은 꼭지가 잘 말라있고, 상처가 없으며, 알이 굵고 통통한 것이 좋습니다. 국산 마른대추는 표면이 수입산에 비해 덜 쪼글거리고, 색상이 밝은 편이며 꼭지가 붙어 있는 편입니다. 이에 반해 수입산은 표면이 쪼글거리고 색상이 황갈색으로 어두우며 꼭지가 거의 안 붙어 있습니다.

손질과보관법

 말린 대추는 주름사이에 이물질이 많으므로 마른 솔로 잘 털어 내거나, 대추를 담은 물에 청주를 약간 부어두면 주름이 펴지므로 물로 깨끗이 씻어서 이용합니다. 이렇게 씻은 대추는 밀폐된 용기에 넣어서 냉동보관을 합니다. 생대추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을 하고, 마른 대추는 종이봉투에 담아 자연통풍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기온이 높을 때는 냉장 보관을 하는데, 말린 대추는 습기를 흡수하지 않도록 키친타월에 감싸서 비닐팩에 넣어서 냉장보관합니다.




구입요령

 밤은 알이 굵고 모양이 도톰한 것을 골라야 합니다. 껍질에 윤기가 자르르 흐르면서 선명한 갈색을 띠고 있으면 더욱 좋은데요. 수입산 밤은 알이 작으면서 윤기도 없고, 껍질에 흙과 먼지가 많이 묻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벌레가 먹지 않았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손에 쥐었을 때 단단하고 무거운 느낌이 드는 것을 고르세요. 겉껍질에 주름이 있거나 모양이 기형이고, 깨끗하지 못한 것은 고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손질과보관법

 밤의 겉껍질이 단단하다고 해서 상온에 그냥 두어도 잘 상하지 않은 거라 생각하기 쉬운데, 밤은 생각보다 잘 상하고 곰팡이가 생기기 때문에 -1℃~0℃ 정도의 온도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껍질을 벗긴 밤은 색이 변하지 않도록 물에 담가두도록 하는데요. 이렇게 하룻밤 담가둔 후 잘 말려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두고두고 해동해서 밥에 넣어 먹을 수도 있고, 다른 요리의 재료로도 활용할 수 있답니다. 밤은 껍질을 벗기는 일이 만만치 않은데요, 생밤에 끓는 물을 부어 약 10분 정도 두었다 꺼내 바로 손질하면 단단한 겉껍질을 쉽게 벗겨낼 수 있습니다.




구입요령

 감은 모양이 고른 것이 좋고, 꼭지부분이 깨끗하고 과실의 위아래가 등황색으로 거의 같아야 하며 과실표면에 하얀 가루인 과분이 피어있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좋은 단감은 과실을 만졌을 때 단단한 느낌이 있으며 병충해 및 흠집이 없고 윤기가 도는 것입니다. 머리 부분이 들어간 단감은 수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 맛이 조금 떨어지는데, 과실 상단부가 오목하게 들어가지 않고 위에서 보아 가로, 세로가 비슷한 직사각의 형태를 갖춘 것이 좋은 감입니다.


손질과보관법

 감을 보관하기에 좋은 온도는 0~2℃입니다. 따라서 감은 차가운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은데, 실내 온도가 맞지 않는다면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보관할 때는 비닐팩에 담아서 두도록 합니다. 떫은맛이 강한 감은 종이로 하나씩 싸서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2~3주 정도 보관하면 달고 맛있는 감이 됩니다.




출처: 농식품정보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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