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을 확 돋게 만들어주는 <두릅>

등록일 2018-06-0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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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 손질법

두릅 밑동을 감싸고 있는 나무껍질 부분을 칼로 깔끔히 잘라준 후, 잘라낸 부분을 다시 둥글게 돌려 깎아 거친 부분을 제거한다. 이때 밑동을 너무 많이 자르지 말아야 하는데, 너무 많이 자르면 순이 가닥가닥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두릅을 자세히 보면 가시가 있는데, 만졌을 때 단단한 정도의 억센 가시들은 칼로 제거를 해주어야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 손질된 두릅은 깨끗한 물에 여러 번 씻어 순 사이에 끼어있는 이물질을 제거하도록 한다. 두릅을 데칠 때는 끓는 물에 굵은 소금 1큰술을 넣고 손질한 두릅을 뿌리 쪽 부분부터 넣으면 되는데, 너무 두꺼운 것은 십자로 칼집을 내어 넣는 것이 좋다. 끓는 물에 약 1분 정도 살짝 데친 후 흐르는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꼭 짜면 된다.


 

보관방법

두릅은 구입 후 최대한 빠르게 소비하는 것이 가장 좋다. 냉장 보관을 할 때는 0~5의 온도가 가장 좋으며 씻지 않고 생으로 보관한다. 스프레이로 두릅에 충분히 물기를 얹어준 후 신문지나 키친타월로 싸서 냉장고 신선실에 보관하면 된다. 삶아서 보관할 때는 물기를 꼭 짜고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면 된다. 오래 보관하기 위해 장아찌를 만들거나 삶아서 냉동하기도 한다. 다만 이 과정에서 두릅 고유의 향과 식감이 일부 손실될 수 있다.

 

이런 효능이?

1. 비타민 A,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의 함량

원기를 회복하는 데 효과가 있으며 몸의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2. 사포닌과 콜린 성분, 특유의 향을 내는 정유 성분

마음을 안정시키고 몸에 활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며, 동맥경화와 심근경색 등 혈관 장애를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3. 혈당을 낮춰주는 기능

당뇨병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을 주고, 칼슘 성분이 많아 뼈를 튼튼하게 한다.

4. 주의할것

두릅의 줄기에는 식중독을 유발하는 독성 성분이 있으므로 과량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끓는 물에 데쳐서 독성 성분을 빼낸 뒤 먹는 것이 좋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두릅 (우수 식재료 디렉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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