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또한 책 한권을 통해 여러 이야기들을 함께 교감할수있는 시간들이 아이들에게도 중요하고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에 따뜻한 사랑을 만들어갈수있기때문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보람이있는 순간들은 서로 위로하고 아껴주는 아이들에 모습을 볼때면 늘 보람을 느끼는 시간들일듯합니다 첫째 아이는 유독 저를 많이 도와주며 설거지 청소 동생들 돌보기까지 마음도 따뜻한 아이라 항상 제가 힘이되는 큰 딸이기도합니다 둘째는 조금 과묵한 성격이지만 언니말도 잘 따르고 항상 어울려다니는 모습이 너무나 대견하기까지합니다 세째 아이는 개구쟁이 이지만 항상 우리집에 웃음을 전해주는 아이랍니다 넷째 막둥이 아이는 아직 어리지만 잘 울지않고 누나들을 잘 따르고 항상 분주한 아이이기도합니다 아이들에 자라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오히려 제가 아이들에게 진정한 행복을 배우고있고 어릴적 외로웠던 마음들이 이제 서서히 밝고 웃음이 많은 저에 변해가는 모습들이 너무나 행복함을 느끼며 살아가고있답니다 늘 변함없이 건강하게 자라서 형제애가 좋은 아이들이되었음하는 바램이며 그런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담아 오랜 시간 따뜻하고 포근한 사랑을 서로 나누며 행복을 만들어갈수있는 시간들을 기억해주고싶습니다 아이들에게 또한 #고맙단말 #사랑한단말 전해주고싶은 5월에 시간일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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