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푸드&쿠킹 > 요리고수 > 체리맘
저도 너무 감사하고 반가웠어요~!

글쓴이 체리.맘

등록일 2003-12-20 16:25

조회수 1,84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익숙한 경상도 사투리가 전혀 낯설지 않고...
얼마나 정답던지..........

자주 메일도 주고 받고 전화통화도 자주하면서
소록소록 정을 키워나가요 우리~~~!

첨부터 알고지내는 사람 이곳에 없어요.

이렇게 알게되고 정을 주고 받으면서
그렇게 익숙해지면서
세월을 쌓아가는거죠~~~!!

늘 이렇게 좋으신 분들을 대하면
우리 사이버주부대학의 천선아님한테 고마운 생각을 하게되죠...

늦둥이가 넘 귀여울꺼 같네요.
우리집에 앙탈쟁이 이제2월이되면 9살이 되는....
아주아주 넘 이쁘고 잘난쵹하는
핑크와 체리가 있답니다.
언제 사진을 보내줄께요..........아이들이 넘 좋아하는데...
우리 핑크가 아이들을 거부하죠~~!움하하핫~~@#$^%&

보내주신 멸치로 우리빌라 잔치했습니다.
언제 시간되면 한번 놀러오세요.
우리 빌라 엄마들이 얼굴도 모르는 분한테
너무 좋은 선물을 받았다고...꼭 한번 놀러오시라고 전해 달래요.
특급대우로 모시겠다네요~~~~~!!!!

이제 전업주부 되셨으니.....요리방에 문지방이 닳도록
맬맬 출근하세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2,45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아이디가?? 체리.맘2003-12-301995
279045   또 한해를 보내며 .. 은애2003-12-281961
    또 한해가 가네요~~~!! 체리.맘2003-12-301989
279044   좋은 아침~! 포그니2003-12-221950
    저무는 한해에 인사드립니다. 체리.맘2003-12-302164
279043   시래기엔 토종된장이 있어야하는데... 자운영2003-12-192123
    시래기엔 토종된장이 있어야하는데...마조요~!! 체리.맘2003-12-201951
279042   반가웠어요.. 민수맘2003-12-192026
    저도 너무 감사하고 반가웠어요~! 체리.맘2003-12-201845
279041   불고기 소스 만드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혜미니2003-12-182700
    불고기양념과.......... 체리.맘2003-12-212183
    소스만드는 방법은 문제가 아닌데.......... 체리.맘2003-12-202048
279040   감자탕은 어떻게 끓이나요? ds9282003-12-022084
    감자탕은 어떻게 끓이나요? 체리.맘2003-12-032165
279039   레시피가 바꿨네요 실비아2003-11-302097
    정말그러네요~~!레시피가 바꿨네요 체리.맘2003-12-032004
279038   우와... 오렌지2003-11-272038
    자주 오셔서 맛난 이야기...... 체리.맘2003-12-031868
279037   김치가 너무 짜네요. 단비2003-11-262145
    김치가 너무 짜네요. 체리.맘2003-12-031894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