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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키고 앉아 있다가 깜빡 졸았네~~~

글쓴이 체리.맘

등록일 2000-12-20 15:53

조회수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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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사랑이..듬뿍 무더오네요~~~!!

부뚜막여페서..잠든..성을 보고 잇쓰니깐~~~~~~!!!

어릴적...연탄아궁이 일때~~~!!

그여페..옹기종기..안자서...장난치다..엄마한테..야단도..맛꼬~~~!!

잠깐 외출한 엄마몰래...연탄구멍에다..양미리 구워머꼬~~~!!

양은 국잘..또봅기 하다..까마케 태워머거서...

저녁도..굼꼬..야단 마잣떤..추억들~~~~~~~~~~~~~~~~~~!!!

싱크댄..그런 정감이..업써요~~~!!

하지만..언니드리..일케 와주시니....전 고마워요~~~!!

욜쒸미 할께요~~~~!!몰래 몰래..컨닝 페이퍼좀..주세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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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언니~추카~추카~ 체리.맘2000-12-20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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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축하드려요..맘님~~ 체리.맘2000-12-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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