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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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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만남이기를

글쓴이 하늘

등록일 2001-08-17 10:43

조회수 8,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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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에 살고 있는 두 아들을 둔 평범한 가정 주부입니다.
텅 빈 가슴을 채울 수 없을까 해서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살아 가시는 여러분들을 뵈오니......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네요.
참,
좋은 세상입니다. 이렇게 집에 앉아서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다니....
나와 여러분들 모두,
인생의 좋은 나침반이 되기를 기도할께요.
오늘도 행복하구요,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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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반가워요 치자2001-08-296398
    Re: 방갑습니다.^^ 노란소국..2001-08-297119
11991   가을의 문턱에서... 다기2001-08-297321
    Re: 가을의 문턱에서... 곱단이2001-08-307178
    Re: 가을의 문턱에서... 치자2001-08-297262
    Re: 가을의 문턱에서... 세실2001-08-297341
11990   75년생 부산여러분 텔토2001-08-297699
    Re: 진짜!! 방갑네요.. 노란소국..2001-08-297292
11989   모든 님들께 사랑을~~~~~♬ 치자2001-08-298100
11988   춘화씨~~~ 둥지2001-08-287785
11987   좋은 아침~^*^ 치자2001-08-287697
    Re: 좋은 아침~^*^ 라라2001-08-286927
11986   작은방 마세스조..2001-08-287645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발바리2001-08-297956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너털웃음..2001-08-296794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마세스조..2001-08-296579
    Re: Re 그러게 ~~~~~` 은방울꽃..2001-08-287174
    Re 그러게 ~~~~~` 치자2001-08-286512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불루마운..2001-08-286894
11985   첨으로 찾아옵니다. 둥지2001-08-277391
    Re: 첨으로 찾아옵니다. 춘화2001-08-276666
    Re: 반갑습니다. 둥지2001-08-277037
    반갑습니다. 김매연2001-08-277005
    Re: 어서와요. 치자2001-08-277894
11984   프랑크푸르트의 축제 불루마운..2001-08-278394
    Re: 프랑크푸르트의 축제 치자2001-08-277085
11983   그냥 무턱대고 인사합니다 박상유2001-08-277550
    Re: 반갑습니다 불루마운..2001-08-276619
      히어리에요 답글 황희정2009-04-024294
    Re: 그냥 무턱대고 어서오세요^*^ 치자2001-08-277200
11982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김매연2001-08-267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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