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글쓴이 김매연

등록일 2001-08-26 23:10

조회수 7,80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안녕하세요.
저는 제주도에서 살고있는 30살된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매일같이 두아이와 전쟁아닌 전쟁을 하면서 그냥 무의미하게
생활를하곤 했었습니다. 물론 컴맹이기도해서 인터넷을
한다는것은 생각지도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제가
안되어 보였는지 제남편은 저에게 인터넷을 가르쳐주면서
여러사이트에 들러서 필요한 공부들도 찾아서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남편의 직장관계로 지금1년정도
떨어져 살고있습니다. 남편은 서울에서 그리고 저와
두아이는 제주도에서..... 컴퓨터를 배우기 전까지는
그냥 하루를 아무런 성취감없이 보냈는데 지금은 이렇게
주부대학에 가입을해서 이것저것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은 가입한지 얼마안되서 뭐가뭔지는 잘모르겠지만
앞으로 조금씩 나아지겠지요? 아무쪼록 여러분들이
많이 많이 도와주세요.


이글를보신 모든분들과 알고지내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하루 되세요. (^.^)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77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1991   가을의 문턱에서... 다기2001-08-297320
    Re: 가을의 문턱에서... 곱단이2001-08-307175
    Re: 가을의 문턱에서... 치자2001-08-297262
    Re: 가을의 문턱에서... 세실2001-08-297340
11990   75년생 부산여러분 텔토2001-08-297698
    Re: 진짜!! 방갑네요.. 노란소국..2001-08-297291
11989   모든 님들께 사랑을~~~~~♬ 치자2001-08-298097
11988   춘화씨~~~ 둥지2001-08-287784
11987   좋은 아침~^*^ 치자2001-08-287694
    Re: 좋은 아침~^*^ 라라2001-08-286924
11986   작은방 마세스조..2001-08-287643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발바리2001-08-297953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너털웃음..2001-08-296791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마세스조..2001-08-296577
    Re: Re 그러게 ~~~~~` 은방울꽃..2001-08-287170
    Re 그러게 ~~~~~` 치자2001-08-286511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불루마운..2001-08-286892
11985   첨으로 찾아옵니다. 둥지2001-08-277386
    Re: 첨으로 찾아옵니다. 춘화2001-08-276661
    Re: 반갑습니다. 둥지2001-08-277036
    반갑습니다. 김매연2001-08-277005
    Re: 어서와요. 치자2001-08-277892
11984   프랑크푸르트의 축제 불루마운..2001-08-278391
    Re: 프랑크푸르트의 축제 치자2001-08-277082
11983   그냥 무턱대고 인사합니다 박상유2001-08-277547
    Re: 반갑습니다 불루마운..2001-08-276616
      히어리에요 답글 황희정2009-04-024294
    Re: 그냥 무턱대고 어서오세요^*^ 치자2001-08-277198
11982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김매연2001-08-267806
    Re: 저도 반가워요...... 김매연2001-08-286809
    Re: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황은숙2001-08-287040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