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김치 1] 맛있는 김장배추 고르는 방법

등록일 2018-11-1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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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하셨어요?
해마다 이때쯤이면 주부들의 인사가 김장김치를 담았는지?  입니다

김치는 1600년대 고추가 상용화 되면서 부터 나타났지만, 이미 오래전 삼국시대부터 여러가지 채소를 소금이나 장, 식초등에 절이는 방법으로  보관하여 먹었다고 합니다. 핵가족화로 인해 김장을 담그는 집이 줄어들고 있지만, 그래도 겨우내 먹을 김장 김치를 담그는 일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김장김치 시리즈1 ' 맛있는 김장배추 고르는 방법' 을 알아보겠습니다.



◆ 맛있는 김장배추 고르는 노하우
푸른 잎이 많고 껍질이 얇으며 잎이 밀착되어 겉잎을 버리는 것이 적은 신선한 것이 좋다. 겉잎의 흰색과 녹색의 대비가 선명하고 줄기의 흰 부분을 눌렀을 때  단단한 것이 수분이 많고 싱싱하다. 햇배추는 클수록 좋으나 가을배추는 중간 정도의 것으로 중량이 무거운 것을 선택한다  겉잎을 떼어낸 것, 밑둥에 구멍이 생긴 것, 뿌리 쪽의 절단면이 넓고 큰것, 잎이 두꺼운 것은 피한다. 용도에 따라 보쌈 김치용은 푸르며 잎의 수가 많은 배추를 선택하고, 백 김치용은 잎이 짧고 통통한 것을 고르고 통이 큰것은 피한다.

▶크기: 2~3kg 정도 되는 크기의 배추를 고른다.
배추가 너무 크면 고소한 맛이 덜하고, 초록색이 짙으며 잎이 많고 흰 줄기가 넓고 결이 단단해야 한다. 배추 길이가 한뼘 반 정도 되는 배추 중에서 살짝 무거운 느낌이 나는 배추를 고르고 배추 길이가 길고 속이 너무 꽉 찬 것은 고소한 맛이 적고 싱거운 배추일 가능성이 높다.



▶속: 배추를 반으로 잘라본다.
반으로 쪼깼을 때 노란빛이 나고, 속이 80% 정도 찬 것이 좋다. 수확 시기가 지난 배추는 속이 꽉 차 있으며 배추 특유의 향과 고소한 맛이 덜하다. 반면 적정시기에 수확이 된 배추는 노란색을 띠면서 특유의 구수한 배추의 향을  느낄 수 있다. 때문에 귀찮더라도 배추를 구입할 때 꼭 그 자리에서 배추를 잘라서 속을 확인해 보아야 한다. 그래야 집에 와서 후회하지 않는다.

▶맛: 속을 한잎 뜯어서 직접 맛을 본다
살짝 달고 고소한 맛이 나는 배추라면 제대로 고른 것이다. 더불어 향도 같이 맡았을 때 배추 특유의 구수한 향이 난다면 금상첨화이다.

▶절임배추 고르는법
배추 생산지와 국내산 천일염을 사용했는지 확인하고 간수에 어는 정도 촉촉하게 젖어 있는것을 고른다.
절임배추를 직접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택배로 주문하면 김장하기 바로 전날 받아보게 배달일자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급적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 구입처를 정하고 정하기가 힘들다면 믿을 만한 브랜드에서 내놓는 절임배추를 구매하는 것이 좋다.




출처: 농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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