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댄동산님의 글입니다.
> <DIV>늘 인터넷을 하면서 많은 정보와 접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DIV><DIV>이곳은 오늘 처음 온 곳이예요.</DIV><DIV>그런 것을 보면, 아직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DIV><DIV>요즈음 3명 걸러서 아는 사람들이라고 하는데,</DIV><DIV>어쩌면 나의 인간관계의 영역이 점점 넓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곳이 이곳일 수 있을 것 같아요.</DIV><DIV>노랫가사처럼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닐 것입니다.</DIV><DIV>난. 중년이 시작되는 35살에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 썼답니다.</DIV><DIV>세 딸아이의 엄마가 되고, 늘상 반복되는 집안 일이지만, 그 중에서 '나'를 위한 시간을 갖기 위해</DIV><DIV>무던히도 잘 견뎠어요.</DIV><DIV>큰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난 학부모가 되는 것이 무척 설레었고, 정말 가슴 두근거렸어요.</DIV><DIV>지금 큰아이는 고등학교 2학년이 올라가요. 엄마가 열심히 공부하러 다니는 동안 동생들을 위해 수고와 헌신을 보여준 큰아이는 사춘기시절을 잘 보내고 있답니다.</DIV><DIV>이곳에서 어떠한 만남을 갖게 될지 궁금하지만, 앞으로의 일들을 기대하면서 가입인사합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