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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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누벙이와 아들 범경화2003-10-262118
13352   [퍼옴]1%의 어떤불편 유니2003-10-242166
13351   드디어 쫑파티를~ 자유원2003-10-242115
    힘이 펄펄..나는 것 같으네요. ^^* 천선아2003-10-242072
13350   돌아온 탕아..ㅡㅡ;; 은비2003-10-232232
    반갑지요. ^^* 천선아2003-10-241920
13349   새내기 주붑니다. 아름이2003-10-232464
    좋은 곳 알려드릴께요.... 쩝비...2003-10-232088
13348   노을이가 가족 소개할께요 노을2003-10-212191
13347   아들을 보내며...... 누봉이2003-10-202216
    누우뽕아~~ 라일락2003-10-232033
    힘내세요. 차돌맘2003-10-232129
    아들을 보내며...... 난초2003-10-222078
13346   단풍날 루불린2003-10-182281
13345   언니들, 저두 와도 될까요꾸벅 똑똑2003-10-182389
13344   새내기 인사 올립니다. 노을2003-10-172125
13343   나 클났어~!!!!!!!!!!!!!!!!!!!!!!! 누봉이2003-10-152427
    나 어때요? 영차2003-10-172102
13342   9월이가고 10월이 왔네 한혜란2003-10-122283
    9월이가고 10월이 왔네 치자2003-10-132069
13341   너를 사랑한다 , 그리고 미안하다 누봉이2003-10-112557
    축하~♬ 한혜란2003-10-132013
    축하~♬ 치자2003-10-112222
13340   오마이가뜨.... 누벙이2003-10-102743
    오마이가뜨.... 혜숙이2003-10-112217
13339   가을에 생각나는 아줌마들 사임당2003-10-082486
    여기 "사이비" 아닌데요~ 자유원2003-10-082087
13338   흐르는 것은 강물만은 아니다 누봉이2003-10-062386
    흐르는 것은 강물만은 아니다 은애2003-10-072180
13337   선수촌(?)에서 보낸 하룻밤... 누봉이2003-10-062271
    푸흐...정말 주드냐...고 묻고 싶습니다. 천선아2003-10-09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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