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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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434   헌법재판소에 다녀왔습니다. 먹장구름..2004-03-132187
    저도 헌법재판소에 다녀왔습니다. news2004-03-132224
13433   ▶◀[謹弔] 대한민국 국회 news2004-03-132111
13432   나라꼴이...기막혀! 기막혀2004-03-122135
    그나물에 그밥이라도 쉰ㅇ것과 안쉰것이 있죠. m.m2004-03-132008
    그나물에 그밥이라니... 지나가다..2004-03-132168
    글 삭제(선거법 위반에 해당될지 몰라서) 누봉이2004-03-132334
13431   ...무슨 말을 하고 싶은데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모를 때... 누룽지2004-03-122136
13430   article is deleted 소엽2004-03-122187
    자업자득이라고 하셨습니까? news2004-03-132117
13429   지룰같은 노무 나라.. 누벙이2004-03-122182
    어떤 면이 바보 같이 느껴지시나요? 또~ㅁ2004-03-132164
    조금만 더 쳐다오..또-ㅁ 님 바보같군요. 정말 이나라를 사랑한다면 화함을 모르고 오직 싸움 닭처럼 불평과 불만으로 파당 싸움을 부추긴다면 당연히 대통영 그릇이 아니지요. 지나가다..2004-03-132183
    지룰같은 노무 나라.. 은모래2004-03-122261
    동감입니다 영주2004-03-122277
    조금만 더 쳐다오.. 또~ㅁ2004-03-122182
13428   눈물난다 옵빠야..... 누뻥이2004-03-112336
13427   인사드립니다^^* 애니2004-03-102141
    인사드립니다^^* 치자2004-03-102031
13426   새로운 날을 기다리며 오렌지2004-03-102277
    새로운 날을 기다리며 치자2004-03-102075
13425   인사 나눠요*^^* 바이올렛..2004-03-092153
    인사 나눠요*^^* 치자2004-03-102298
13424   나른나른..봄이 오는가.. 또~ㅁ2004-03-092412
    나른나른..봄이 오는가.. 치자2004-03-102308
13423   신고를 안했네요 김영주2004-03-062148
    어서 오세요 영주2004-03-092388
    어서 오세요 치자2004-03-072176
13422   엄마와 딸 ...천선아님 글을보고 김영주2004-03-062424
    감사합니다. 천선아2004-03-142160
    엄마와 딸 ...천선아님 글을보고 영주2004-03-09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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