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카순이..

글쓴이 아프로

등록일 2006-02-21 10:33

조회수 2,73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저도 동감합니다. 한 휴대전화를 5년째 사용하고 있거든요.
물론 구입할 때는 제 것도 최신 모델에 인기가 좋았답니다.
지금은 믿기 어려워들 하지만요..^^;;
제 폰을 본 사람들은 첫 마디가 '몇 년 썼느냐'는 질문입니다.
사용 햇수에 비해 비교적 깨끗한 편이지만 남들이 '쪼꼬레뜨다, 슬림이다, 카메라폰이다' 할 때
그저 조용히 주머니 속에 있지요.
구형이라서 창피하기 때문이 아니라 신기하게 쳐다보는 시선이 좀 부담스럽기 때문이죠.
제 것은 투박하게 생긴 폴더폰이에요.
그 흔한 카메라도 안 달려 있고 얇지도 않아요.
그래도 제 것이 좋습니다.
5년간 손 때가 묻어 매우 친숙하기도 하고 정이 들어서 쉽게 바꿔지지가 않아요.
그런데 아쉽지만 올해엔 바꿔야 할 것 같아요. 요것이 가끔 문자도 전화도 안 받기 시작했어요.
한 번 사용한 물건은 오래 사용하고 쉽게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라..
저도 누봉이님 말씀에 공감 동감하여 몇 자 적었습니다.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86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995   사랑하는 나의 카순이.. 누봉이2006-02-212940
    사랑하는 나의 카순이.. 아프로2006-02-212740
13994   BMW 타고 다닙니다 석혜원2006-02-193282
13993   마지막 추위일까요? 아프로2006-02-173041
13992   [고도원의 아침편지]내 안의 힘 블루콩2006-02-163271
13991   딸아 딸아 내 딸아 누봉이2006-02-153187
    딸아 딸아 내 딸아 천선아2006-02-153258
    딸아 딸아 내 딸아 아름드리..2006-02-153007
13990   [고도원의 아침편지]뜨거운 눈물 블루콩2006-02-152946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눈물 땅콩2006-02-152979
13989   바람끝에서 느끼는 봄이 오는 소리 천선아2006-02-143180
    너무나 서정적인... 누뻥이2006-02-153241
    바람끝에서 느끼는 봄이 오는 소리 치자2006-02-153060
13988   어린이 스키복 필요하신 분.. 누봉이2006-02-143240
13987   [고도원의 아침편지]음식 투정 블루콩2006-02-143073
13986   엽기적인 그 넘 그 후의 이야기 누봉이2006-02-133328
13985   [고도원의 아침편지]어느 작가의 묘비 블루콩2006-02-133244
    [고도원의 아침편지]어느 작가의 묘비 모닝커피..2006-02-133173
13984   반가운 얼굴을 만났어요 후리지아..2006-02-103233
13983   우울함을 벗고싶다..... cool오프..2006-02-103219
13982   따뜻한 말 한마디 아프로2006-02-083689
13981   수다의 필요함을 아는 화성인... 화성인2006-02-073341
13980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두원2006-02-043225
13979   곧 봄이 오겠죠? 아프로2006-02-043207
13978   즐거운 명절 만석2006-01-313570
13977   일상을 나누는 좋은 친구~~~ 콩아지매..2006-01-243643
13976   신고합니다 나야나2006-01-223386
13975   처음입니다. 이윤숙2006-01-203487
13974   만석님! 보세요^^ 태양2006-01-173227
13973   행복하게 사는 훈련 천선아2006-01-163154
13972   때때옷 필요하신 분 손드세요^^ 만석2006-01-15325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