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흠, 만만치 않은 예고편이었습니다.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4-03-19 14:25

조회수 2,08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나도 관련된 모든 예고편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내보다 더 많이 알고 있네요. 풋...

저...울 아들 초등학교 독서지도 명예교사에 지원했는데..
내가 할 일이란게..책 읽어주는게 아니라 바코드 찍어주는 일이라고
하대요.(너무 실망하고 놀래서리...완전히 실망하였음)

도서관이란게..너무도 협소하야...교실한칸 보다도 작은 걸
보고 정말 놀랐는데..어렸을 때 내가 다니던 학교보다 도서관이
더 작고 볼품없어서 우리나라 교육이 거꾸로 가나 싶었답니다.

잘 있으시지요? 경화님도 바쁘다고 들었는데, 저도 잠깐 아주 잠깐 들렸으니..남은 이야기는 오밤중에..아함에 들려서 합지요.


기럼...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9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458   비가오십니다.. silvery2004-04-022334
13457   그 아버지에 그딸... schartz2004-04-012422
13456   아버지와 나 누봉이2004-03-312350
13455   봄 비 오는 소리? 천선아2004-03-302271
    반가운 아이디...^^* 천선아2004-03-302091
    봄 비 오는 소리? 헤스티아..2004-03-302175
13454   아! 무지하게 잘살고 있는 자유원입니다. 자유원2004-03-272341
    아! 무지하게 잘살고 있는 자유원입니다. 치자2004-03-282140
13453   나른한 오후, 앉아서 해보세요...시간 엄청 잘갑니다. 천선아2004-03-232387
    덕분에...(나도 냉무) 누뽕이2004-03-232208
    살아계셨군요.(냉무) 누룽지2004-03-232243
    아아아~~~~ 공마담2004-03-232179
13452   더먹 & 똠 winely2004-03-192327
    청바지의 어여쁜 아점마 누뻥이2004-03-202301
13451   운영자 님 보시어요 winely2004-03-192154
    winely님께.... 운영자2004-03-202085
13450   민주당- 개나리를 선관위에 고발! 동감2004-03-172244
    요즘..패러디가 정말 끈내주죠? 또~ㅁ2004-03-182245
13449   사기로 인한 위장취업국회의원 193명 동감2004-03-172260
13448   장금을 곁에 두고 싶어하는 임금의 맘을 알겠더라... 천선아2004-03-172335
    흠, 만만치 않은 예고편이었습니다. 천선아2004-03-192087
    힘 내십쇼 범경화2004-03-182097
13447   천둥치던 밤이 지나고 천선아2004-03-172152
13446   관리자님께 뭐좀 여쭤 보고싶어서요^^ winely2004-03-152377
    구례라고 하니.. 누룽지2004-03-172053
    winely님 안녕하세요... 운영자2004-03-162027
    헤헤 누군지 알지롱 누뻥이2004-03-162197
    마자요 마자.. 똠..2004-03-161970
13445   우리의 상식 시민혁명..2004-03-152455
    고쳤습니다. ^^ 시민혁명..2004-03-152235
    링크거실 때요..^^;; 또~ㅁ2004-03-152123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