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winely님 안녕하세요...

글쓴이 운영자

등록일 2004-03-16 09:15

조회수 2,02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winely님 안녕하세요..
사이버주부대학 운영자 입니다..

정말 요즘 날씨는 완연한 봄기운을 느끼게 해주네요..
출근하는데도 어찌나 덥던지. 개학까지 해서 지하철에 사람이 꽉꽉 들어차 있어서 여간 힘들지가 않습니다.

사이버주부대학의 메일 계정을 받고 싶으시다구요?
특별히 저희 메일 계정을 사용하시려는 이유가 있으신건지요?

현재 저희 사이버주부대학의 메일 계정은 강사분들이나 이랜서 분들중 원하시는 분들에게만 발급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사내 계정인 관계로 관리상의 어려움이 있어 현재 회원들께는 발급을 해드리고 있지 않고 있답니다..

메일에 관해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운영자에게 메일([email protected])이나 게시판에 글 남겨 주시면 됩니다..

아침부터 흐린 구름이 하늘을 뒤덮고 있네여..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고 하니 외출하실때 우산 챙기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9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458   비가오십니다.. silvery2004-04-022334
13457   그 아버지에 그딸... schartz2004-04-012422
13456   아버지와 나 누봉이2004-03-312350
13455   봄 비 오는 소리? 천선아2004-03-302271
    반가운 아이디...^^* 천선아2004-03-302091
    봄 비 오는 소리? 헤스티아..2004-03-302175
13454   아! 무지하게 잘살고 있는 자유원입니다. 자유원2004-03-272341
    아! 무지하게 잘살고 있는 자유원입니다. 치자2004-03-282140
13453   나른한 오후, 앉아서 해보세요...시간 엄청 잘갑니다. 천선아2004-03-232387
    덕분에...(나도 냉무) 누뽕이2004-03-232208
    살아계셨군요.(냉무) 누룽지2004-03-232243
    아아아~~~~ 공마담2004-03-232179
13452   더먹 & 똠 winely2004-03-192327
    청바지의 어여쁜 아점마 누뻥이2004-03-202301
13451   운영자 님 보시어요 winely2004-03-192154
    winely님께.... 운영자2004-03-202086
13450   민주당- 개나리를 선관위에 고발! 동감2004-03-172244
    요즘..패러디가 정말 끈내주죠? 또~ㅁ2004-03-182246
13449   사기로 인한 위장취업국회의원 193명 동감2004-03-172260
13448   장금을 곁에 두고 싶어하는 임금의 맘을 알겠더라... 천선아2004-03-172335
    흠, 만만치 않은 예고편이었습니다. 천선아2004-03-192087
    힘 내십쇼 범경화2004-03-182097
13447   천둥치던 밤이 지나고 천선아2004-03-172152
13446   관리자님께 뭐좀 여쭤 보고싶어서요^^ winely2004-03-152378
    구례라고 하니.. 누룽지2004-03-172053
    winely님 안녕하세요... 운영자2004-03-162028
    헤헤 누군지 알지롱 누뻥이2004-03-162197
    마자요 마자.. 똠..2004-03-161970
13445   우리의 상식 시민혁명..2004-03-152455
    고쳤습니다. ^^ 시민혁명..2004-03-152235
    링크거실 때요..^^;; 또~ㅁ2004-03-152123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