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인사 나눠요*^^*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4-03-10 09:20

조회수 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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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어서 오세요
저도 반갑습니다
늦은 발견이 가장 빠른 발견입니다 ㅎㅎㅎ

원하시는대로 좋은 이야기와 좋은 소식과 좋은 생각들이
넘쳐나는 곳입니다 ~^^
내 마음이 그러면 모든 것이 그렇거든요 그쵸?

조기 모임터에 가면 육아,교육 방에 딸들의 천국이라는
딸가진 엄마들의 모임터가 있답니다
가셔서 좋은 친구 많이 만나시고 즐거운 시간 가지세요

아이디가 아주 이봄에 잘 어울려요~
좋은 날 보내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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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감입니다 영주2004-03-122282
    조금만 더 쳐다오.. 또~ㅁ2004-03-122184
13428   눈물난다 옵빠야..... 누뻥이2004-03-112339
13427   인사드립니다^^* 애니2004-03-102142
    인사드립니다^^* 치자2004-03-102033
13426   새로운 날을 기다리며 오렌지2004-03-102278
    새로운 날을 기다리며 치자2004-03-102077
13425   인사 나눠요*^^* 바이올렛..2004-03-092156
    인사 나눠요*^^* 치자2004-03-102300
13424   나른나른..봄이 오는가.. 또~ㅁ2004-03-092420
    나른나른..봄이 오는가.. 치자2004-03-102312
13423   신고를 안했네요 김영주2004-03-062151
    어서 오세요 영주2004-03-092391
    어서 오세요 치자2004-03-072178
13422   엄마와 딸 ...천선아님 글을보고 김영주2004-03-062426
    감사합니다. 천선아2004-03-142162
    엄마와 딸 ...천선아님 글을보고 영주2004-03-092236
    감사합니다. 천선아2004-03-072202
    엄마와 딸 ...천선아님 글을보고 은애2004-03-072290
13421   우째 이런 일이...... 누봉이2004-03-062311
    번개...는 번개고.. 천선아2004-03-072199
    우째 이런 일이.그러게..... 은애2004-03-072108
    우째 이런 일이.그러게..... 치자2004-03-06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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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봉이와 함께 벙개! 벙개! 벙개! 은애2004-03-052523
13419   나무그림님께 드리는 노래 누벙이2004-03-032410
13418   앞으로 누룽지라고 불러주세요. 푸흐... 천선아2004-03-022485
    흠...좀 심혔나요? 은애님께서 다른 대화명을 지어주시면... 누룽지2004-03-032286
    선아님의 누룽지가 아니라...제 대화명이~ 누룽지2004-03-032230
    헉! 어찌 알았쥐? 누룽지2004-03-032168
    움하하핫......선아님의 누룽지를 보면서... 체리.맘2004-03-03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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