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움하하핫......선아님의 누룽지를 보면서...

글쓴이 체리.맘

등록일 2004-03-03 02:00

조회수 2,49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왜 난또 노오란 단무지를 떠올렸을까요??
난 그럼 단무지라고 아뒤를 바꿔볼까??
단순,무식,지랄스럽다는............단무지파!!??♨
그것보다는...
엄마가 만들어준 구수한 누룬밥에 단무지 반찬을 떠올린것 같아요.

갑자기 누룽지,단무지가 왓따갓따 하다보니...
예전에 빨래판 받치고 앉아 상고머리 깍던 이발소 생각도 나고,
아구 이밤 체리.맘 선아님 때문에 코드가 이상스러워 지고 있나보오~!

누룽지에 단무지 찾다가는 도저히 봄아지랭이 속에서 못 헤어날꺼 같으니
얼른 가서
정신 확나게 찐한 다방커피 한잔 따블로 마시고 와야 될것 같네요.

얼른 일 마져 하고 언제 선아님 납치하러 한번 가야 될텐데.....
궁리 궁리..........중임돠~~~~~!!
기다려 보세요....발리러버는 아니어도
양평러버 보쌈이라고 들어 보시게 될껍니다.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00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움하하핫......선아님의 누룽지를 보면서... 체리.맘2004-03-032492
    꼭 따라하쥐! 누봉이2004-03-022458
    앞으로 누룽지라고 불러주세요. 푸흐... 은애2004-03-022274
13417   선물, 선물이야기 천선아2004-02-292933
    치자님...노란색이 따듯한 느낌이었군요.ㅇ 누룽지2004-03-022395
    선물, 선물이야기 치자2004-03-012216
13416   안녕들 하십니까 독종2004-02-282533
    뭐가 2500불? 궁금2004-03-022360
    안녕들 하십니까 치자2004-02-292524
13415   누봉이와 함께 벙개를~!!!! 누봉이2004-02-262507
    불러주셔서 황공!! 감동!!! 천선아2004-02-272396
13414   엄마와 딸 천선아2004-02-252364
    오랫만에 뵙습니다. ^^; 천선아2004-02-272291
    엄마와 딸 치자2004-02-252528
13413   아싸 메일이찐짜오네 비즈사랑..2004-02-242419
    re고맙습니다..... 비즈사랑..2004-02-252324
    저도 비즈를 좋아해요 비즈사랑..2004-02-252514
    비즈사랑님~~ 지나는이..2004-02-252435
    반가워요 치자2004-02-242215
    아싸 메일이찐짜오네 비즈사랑..2004-02-242305
13412   내가 컴퓨터를 하다니....... 비즈사랑..2004-02-232427
    반갑습니다...언니도, 친구도 아닌 엄마가.. 천선아2004-02-242171
13411   비가...! 돌돌이2004-02-212393
13410   옵빠에게 .... 누뽕이2004-02-142783
    옵빠에게 .... 동감2004-02-172318
    옵빠에게 .... 답답2004-02-162490
    옵빠에게 .... 들풀2004-02-152274
    옵빠에게 .... 석혜원2004-02-142537
13409   옛친구를 만나려고... dlwngml2004-02-132533
    고민상담실에 보면.. 누벙이2004-02-142410
13408   대체 이방의 정체는? dlwngml2004-02-132513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