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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보여주마!!

글쓴이 누봉이

등록일 2004-02-05 16:41

조회수 2,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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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아, 쌍둥이 키우느라 고생이 많겠구나
가끔씩 네 쌍둥이 모습이 삼삼하게 떠오른다
그동안 많이 자랐겠다.
니가 그렇게 보고싶어하는 (^^) 언니 사진 첨부했다.
봐라, 봐. 실컷 봐라
니도 쌍둥이 사진 좀 올려바바바바
도시락한테 애정을 보낸다고 전해다오, 우하하하
000_0024.jpg(947.27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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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프다. 천선아2004-02-062220
    보여주마!! 누봉이2004-02-052388
    다들 정말 보고싶으오~~~ 윤정2004-02-052212
    한 표~~ 또~ㅁ2004-02-042424
13403   안녕하세요.... 나??2004-02-032452
    안녕하세요.... 치자2004-02-032234
13402   반갑습니다. 겨울아이..2004-01-292415
    반갑습니다. 치자2004-01-302277
    반갑습니다. redmee2004-01-29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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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세상에 오신거 환영입니다. 자유원2004-01-26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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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오세요 치자2004-01-252199
    반가워요. 저도 타국사는 사람입니다. 하니2004-01-242268
13400   모두 설은 잘 쇠셨는지요? 천선아2004-01-232132
    선아님요 치자2004-01-252093
    뉴욕의 설... 아직은 멀기만 한 얘기네요. ^^ 하니2004-01-242318
13399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하니2004-01-222274
    우와~하니님이다~!!! 치자2004-01-252349
    하니님..오랜만이죠..^^ 천선아2004-01-232378
13398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천선아2004-01-192577
    또미맘...복 많이 받고~ 천선아2004-01-232194
    축! 설! 또~ㅁ2004-01-202231
13397   지란지교를 꿈꾸며..... 자유원2004-01-162334
    네~올만이네요~ 자유원2004-01-262182
    오랜만~~이어요.. ^^ 또~ㅁ2004-01-202295
13396   새해 문안인사 여쭙습니다. 김노인2004-01-152493
13395   정말일까? 독도수비..2004-01-142212
13394   옵빠 , 그라모 안돼지~~~ 뻥이2004-01-142465
    자유원아~~ 누봉언니..2004-01-142313
      공동 9위하고 왔어요~ ㅎㅎ Mr.짱2009-09-21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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