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반갑습니다.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4-01-30 20:14

조회수 2,27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서 오세요
잘 오셨어요

두 딸의 엄마시라고요
조기 모임터에 오시면 딸들의 천국이라고
딸가진 엄마들 모임터가 있거든요

오셔서 딸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여러가지 이야기도 나누시고
새로운 친구도 만나셔요

늘 소녀같은 마음으로 행복하세요
진텍스 모루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만들기 DIY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00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407   누봉이랑 맘마미아 보러 갈 사람~!!!!!!! 누봉이2004-02-122503
    치자님은 누봉이만 이뽀해 ~ 천선아2004-02-132312
    나만 미워해~ 누봉이2004-02-132538
    누봉이랑 맘마미아 보러 갈 사람~!!!!!!! 치자2004-02-122357
13406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천리향2004-02-072333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치자2004-02-082200
13405   봄날은 온다는데..가슴 밑마닥까정 쓸쓸한 것은.. 천선아2004-02-062639
    내 배꼽~~~~ 누봉님2004-02-072441
    누봉님아 치자2004-02-062422
    진짜 심심하넹 누봉이2004-02-062261
    참을수 없이 심심해서 치자2004-02-062458
    심심하냐? 나도 심심하다 누봉이2004-02-062443
13404   한 표만 줍쇼~ 누봉이2004-02-042538
    애들 잘 크제? 또~ㅁ2004-02-082211
    보고프다. 천선아2004-02-062220
    보여주마!! 누봉이2004-02-052389
    다들 정말 보고싶으오~~~ 윤정2004-02-052212
    한 표~~ 또~ㅁ2004-02-042428
13403   안녕하세요.... 나??2004-02-032452
    안녕하세요.... 치자2004-02-032234
13402   반갑습니다. 겨울아이..2004-01-292415
    반갑습니다. 치자2004-01-302278
    반갑습니다. redmee2004-01-292426
13401   새로운 신입생입니다. 김상임2004-01-242445
    새로운 세상에 오신거 환영입니다. 자유원2004-01-262198
      버선을 걸어둔 이유 1 이쁜산적..2009-09-191736
    어서오세요 치자2004-01-252199
    반가워요. 저도 타국사는 사람입니다. 하니2004-01-242268
13400   모두 설은 잘 쇠셨는지요? 천선아2004-01-232132
    선아님요 치자2004-01-252094
    뉴욕의 설... 아직은 멀기만 한 얘기네요. ^^ 하니2004-01-24231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진텍스 모루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만들기 DIY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