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언젠간 반드시 쏘게 하고 말꺼다~!!

글쓴이 체리.맘

등록일 2003-10-27 11:59

조회수 2,20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프로젝트가 성공해서....
무쟈게 큰 떤이 들어오면....
절대 한턱 안내려고...지금 니가 작전쓰는거 내가 눈치채뻐렷똬~!

흐흠~~~~~!!!!!!!
글케는 안될꺼다.....
난...꼭 네가 쏘는 거한 저녁밥을 얻어머꼬 말끼돠~~~!!

운다고 울꺼라고 미리 엄살 피우면......
내가...봐줄꺼 같쥐???

안될꺼라고 미리 못 꽝꽝 박는나의 비장함이 보이느냐??움하하핫.....

잘난척 너무 하지말고.......힘들면 힘들다고...
옆사람한테 어리광도 좀 피우고 그래라~~~~~!!!!!!!!!

쉬엄쉬엄 가도...길은 꼭 가게 되있거든...

잠깐 옆도 돌아보면서....차도 한잔 마시면서...
한박자 느리게 느리게 가좌아~~~~~~!!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9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367   처음 입니다 사랑비2003-11-202247
    처음 입니다 치자2003-11-222347
13366   겨울비 한숨2003-11-202574
13365   이런 개같은........... 누벙이2003-11-192607
    개보관은 베란다를 피해야 해요 ...2003-11-212380
13364   끊임없이 돌아보는 삶에...대하여 천선아2003-11-192504
    끊임없이 돌아보는 삶에...대하여 치자2003-11-222205
13363   삶이 고단하여~~ 여정2003-11-142627
    삶이 고단하여~~ 한숨2003-11-152569
13362   산다는것? 342003-11-132446
13361   초상.. 은비2003-11-082570
13360   좋은 일이여... 누봉이2003-11-042599
    좋은 일이여... 글쎄요2003-11-072052
      같은 내용의 광고글 같습니다 누봉이2009-09-171680
13359   시 창작교실 hihihi2003-11-042339
13358   잠 안오는 밤에 파란하늘..2003-10-312698
    사는건... 글쎄다2003-11-042114
    잠 안오는 밤에 지게2003-10-312171
    그래도 새벽은 오지않나요 자유원2003-10-312307
13357   출판사에서 일하기 석혜원2003-10-292458
13356   흐뭇한 새치기 유니2003-10-282365
    Re:흐뭇한 새치기 작은들풀..2004-12-082025
    흐뭇한 새치기 보리2003-11-012094
13355   언젠간 반드시 울고말테다 누봉이2003-10-272444
    언젠간 반드시 쏘게 하고 말꺼다~!! 체리.맘2003-10-272204
13354   10월의 마지막 월요일..아침에 천선아2003-10-272504
    10월의 마지막 월요일의 강물은 아름답게 빛나고 있습니다. cherrymo..2003-10-272110
13353   누벙이와 아들 누벙이2003-10-262113
    누벙이와 아들 범경화2003-10-262158
13352   [퍼옴]1%의 어떤불편 유니2003-10-242197
13351   드디어 쫑파티를~ 자유원2003-10-242149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