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두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집에서 아들 둘을 키우는 평범한 주부이구요^^
현재 남편은 고시원에서 외롭게 공부하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공시생이기도 합니다.
홀로 아들 둘을 키우며 생활비는 시댁에서 받으며 생활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무능한 남편이 밉기도 했지만 취업문열기가 하늘에 별따기인 요즘 시댁에서 우리를 위해
남편 공부 뒷바라지 해주시고 제 생활비도 챙겨주시는거에 대해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저희 가족에게만 들어가는 돈이 100만원은 족히 넘을 거입니다.
공부한지 2년이 넘었지만 0. 5점 1점으로 계속 낙방되는 신랑이 아직 운이 없는 건지 실력이 없는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전 이번에는 꼭 해낼거라 믿고 싶고 그동안 열심히 해왔다는 것도 의심이 없습니다.
춥고 외로운 고시원에서 우리 가족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우리 신랑 너무 사랑하고
60년만에 찾아온 백호해에는 우리 가족의 해였음 하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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