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직장그만두고 다시금 느꼈지만

글쓴이 민트

등록일 2010-01-02 14:31

조회수 3,71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안녕하세요...오늘 회원가입후  처음 들어왔어요....

빠르지도 않는 나이에 결혼해서  직장생활하다가  더늦기전에 아기가져야겠다

생각해서 직장그만둔지 1년6개월이 흘렀네요....

올해 40대에 처음 입문한 느낌은.....오만가지 만감이 교차하네요....

직장그만두고  다시금 느꼈지만 우리나이또래에 여성분들 정말 자기일 하기가

쉽지않다는 사실입니다.

이곳에서 서로 좋은정보 유용한 생활정보도 공유하며 잘 지내길 바랍니다.

더불어 60년만에 맞이한 백호해엔  귀여운 아가도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올해는 좋은일만 가득하겠죠? ^^  여러분도 좋은일만 다  가득하세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58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26766   취업하면 남얘기 같지 않아서요^^ 쭌쫑맘2010-01-023753
326765   병아리 미션 김나경2010-01-024524
326764   일을 하고 싶다와 일을 하러 가는것 차이 빨간우체..2010-01-023532
326763   애 둘 가진 엄마입니다. 좋은소리..2010-01-023832
326762   병아리 미션 성공이2010-01-023895
326761   병아리 미션 조희순2010-01-023960
326760   병아리미션~~수행중 수예어뭉..2010-01-023664
326759   모두 같이 살면서 일할수 있는 직업을 갖고 싶네요.. 허니베이..2010-01-023862
326758   국가에서는 저출산이라 떠들고 있지만... 뿡뿡이멈..2010-01-013614
326757   병아리 미션~(주부 걸림돌이 넘 많죠?) 건아엄마..2010-01-014053
326756   삐약삐약 난다뚜이..2010-01-013492
326755   이제 애도 가져야하고... 이승연2010-01-013940
326754   나의 취업 이야기.. 이희수2010-01-013540
326753   이게 뭔가요?? 하동장군..2010-01-013926
326752   아들도 키우면서 저도 돈도 벌수 있는 일을 생각해보니.. 주영맘2010-01-013771
326751   병아리미션 하러왓어용~^^ 박인혜2010-01-013854
326750   바깥세상 속으로 고고 오경실2010-01-013905
326749   병아리미션~~ 박정희2010-01-013906
32674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병아리 미션) 승우맘2010-01-013990
326747   병아리 미션하러왔어용^^ 노랑풍선..2010-01-013416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