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미션 왠지 신선함이 느껴지는 이름인데요
주부 5년차에 들어가네요
결혼해서 허니문베이비가 생기고 만삭까지 회사를 다니다가 회사에서 짤렸네요
아무리 세상 좋아졌다고 해도 아이가진 엄마한테 마음 넉넉한 회사는 많지 않은것 같네요
있다고해도 온갖 눈치를 다..
아무튼 그렇게 4살 2살 아들 둘 엄마네요
요즘 신랑 월급으로 살아가기가 사실 힘이드네요
그래서 2010년에 아이둘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보내고 취업을 해야겠다고 맘은 먹고 있지만
사실 아이들이 늘 걸리네요
어디서 정말 내 아이같이 맡아줄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구 만약 누군가 봐 준다고해도
맡기는 비용이면 회사 나가 버는 돈이랑 비슷할꺼구요
취직의 문턱도 높아지고 초봉월급으로 받을테니 월급도 작을테구 이래저래 걱정많은 주부랍니다
다들 이런 마음 아시겠지요
우리나라 줌마들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몸도 맘도 씩씩하고 용감해서 뭐든 잘해나갈 자신 있는데 이런 줌마들 힘내게 도와주실 분~
어디 안계실까요??
주저리 주저리 글 적고 갑니다
정부에선 저출산 문제만 말씀 하실것이 아니라 원인분석과 해결방안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싶네요
솔직히 육아가 여자들만의 문제는 아닐텐데 왜 이런문제는 여자들이 더 머리아프게 고민하고
떠맡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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