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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의 사회공헌 - 환아지원사업
신세계그룹(정용진 부회장)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하네요. 이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서 진정으로 어려운 가정에게 희망을 주고 더 나은 삶을 살게 해주면서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과 지원금액을 더 확대를 하고 있습니다.
신세계그룹(정용진 부회장)에서는 2006년부터 시작한 '환아지원사업'을 2015년까지 총 1000여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을 꾸준하게 실천해 많은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정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환아지원사업'은 신세계그룹(정용진 부회장)에서 가장 주력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해주며 어린아이들에게 밝고 건강한 꿈을 키워주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꿈을 펼쳐보지도 못하고 그 꿈을 포기해야만 하는 어린아이들에게 오직 병실이나 집에만 있는 것이 안타까운 일인데 이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서 더욱 많은 아이들이 치료를 제대로 받고 병마와 싸워 꼭 이겨내 그 꿈을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2006년 처음 신세계그룹(정용진 부회장)에서 시작한 '환아지원사업'은 지금까지 폭넓은 지원을 하며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해준 어린이들이 600명을 넘어섰습니다. 이에 신세계그룹에서는 지원금을 더욱 확대하고 더 많은 어린이들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환아가족여행'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병마와 싸워 이겨내거나 많이 호전된 아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갈 수 있도록 여행 경비 또한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은 지난 2006년부터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실천하고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희망배달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희망배달마차사업은 신세계그룹의 임직원들이 일정한 금액을 기부하면 그룹차원에서도 똑같은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기부문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용진 부회장은 앞으로 임직원들 모두의 정성과 뜻을 한데 모아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후원과 환아지원사업을 계속 확대해 자라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기업이 되겠다며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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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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