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일찍..

글쓴이 silkyddong

등록일 2006-06-21 19:28

조회수 2,36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외근 갔다가(어쩌다 생긴 일) 바로 퇴근.
  많이 일찍 온 것도 아닌데 괜히 기분이 좋다.
  비가 아침부터 와서 기분이 별로였는데(비 엄청 싫어하는 나) 이런 일도 있네 싶다.
  장마라더니 참 꾸준하게도 내리더니 퇴근할 때가 되니 뚝 그쳤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언니는 베이컨이랑 파프리카로 맛있는 거 해 먹었다는데 나도 해달라고 졸라야지.
  회사에서는 책상정리도 하고 커피도 타서 돌리고(시간 나는 사람이 하니까) 가끔 다같이 청소도 하는데 왜 집에만 오면 만사가 귀찮아지면서 하기 싫은지 모르겠다.
  그런 나를 보고 언니는 끊임없이 잔소리를 하지만 난 꿈~~~쩍도 안한다.    언니 미안...
  가만히 있는 나도 그렇지만 울 언니도 참 대단하다.
  소 귀에 날마다 경을 읽고 있으니..
  이번 주말은 언니를 위해 솜씨 한 번 발휘해야겠다.
  가끔은 나도 한다면 하니까.
 
  그럼 오늘은 이만.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4420   난 이곳에서 잠을 이겨요.. 슈슈2006-06-272332
14419   월드컵이 끝나고 나니... 민트2006-06-272387
14418   인생뭐 별거 있수??....... 프리마돈..2006-06-272463
14417   노는 게 더 힘드네.. silkyddo..2006-06-262340
14416   먹고 살기 참 힘드오... 송인영님..2006-06-262440
14415   껌딱지 뱃살공주..2006-06-262438
14414   날씨가 왜이러지?? 송이2006-06-262430
14413   반갑지만 힘이 들어서... 대하맘2006-06-262469
14412   컵이 깨졌어요... 쩐여사2006-06-262470
14411   인사드립니다 실크로드..2006-06-262517
14410   피카소전을 보러 갔다. 빗자루2006-06-262372
14409   어제 처음 사람을 죽였어요... 누봉이2006-06-262754
14408   퍼온 그림, 16강보다 더 큰 것들... 신안남2006-06-262463
14407   냄비에요... 대하맘2006-06-252548
14406   비온다더니 한개도 안오네.. 슈슈2006-06-242554
14405   축구는 오늘 죽....었다. cara2006-06-242502
14404   여자로서 당황스러울 때 빗자루2006-06-232471
14403   결전의날... 초록빛2006-06-232498
14402   한차례씩 찾아오는 우울증..... 프리마돈..2006-06-222507
14401   애구 힘들어.. silkyddo..2006-06-222482
14400   너무 안쓰러워. 대하맘2006-06-222456
14399   첨인데요! 가입인사 ....꾸벅!!!!!!~~~~~ 부르지오..2006-06-222466
14398   문득 생각하곤 웃음만 나네~~ 슈슈2006-06-222398
14397   십자수 아르바이트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자... 푸른바다..2006-06-212484
14396   간만에 일찍.. silkyddo..2006-06-212367
14395   비가와서 어쩌나????? 송이2006-06-212406
14394   비오는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를? 상큼녀!2006-06-212455
14393   너 없는 삶은 꿈 없는 삶 빗자루2006-06-212427
14392   책을 읽어야지.. 대하맘2006-06-212434
14391   재방송도 괜찮네.. silkyddo..2006-06-202395
14390   건강이 최고!!! 대하맘2006-06-202431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