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피곤해...

글쓴이 silkyddong

등록일 2006-06-19 21:44

조회수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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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병이 있는데다가 새벽에 프랑스와의 월드컵 경기로 동생이 설쳐대는 통에 잠을 설쳐서 오전에 근무하는데 진짜 너무 힘들었다.
  동생도 출근하는데 새벽 4시부터 축구본다고 얼마나 들락달락하던지.
  2살 터울인데 오뉴월 하루빛이 무섭다고.  참 기운도 좋지.
  오전에는 완전히 병든 닭 신세였다.
  오후에 기운 좀 차리는데 친구한테 전화와서 저녁먹잖다.
  친한 친구 기분 꿀꿀하다는데 피곤하다고 거절할 수 없어 만나고 왔다.
  지금도 눈이 맛간 생선눈이 되어 반쯤 감기도 있다.
  얼른 자야겠다.
 
  그럼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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