솟다리의 비애....

글쓴이 미니

등록일 2006-06-16 13:00

조회수 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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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여름 바지를 하나 장만 했지요....딱 보기에도 기장이 길어 보이는 것이 늘 그래왔듯이 즐겨신는 구두를 신고 기장을 재고 접어서 수선실에 맡겼답니다....
 
다음날 그러니까 어제 바지를 찾아 왔는데............!!!!!!!!!!!!!!!!!!!!!!!!! 어떻게 줄여 놓았는지 바지가 씹히더군요...분명 맞춰서 가져갔는데...내 다리가 더 짧아진 거랍디까? 다리 짧아 매번 바지를 줄이는 것도 서러운데 똑같은 바지를 두번을 줄여야 하다니.....우째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작은 사이즈도 기장을 그렇게 길게 만드는지....(물론 키 작은 제가 더 문제겠지만요)

키작은 설움...안 당해보신 분은 모를겠지요................
 
어쨌든......바지를 줄이지 않고 입을 수 있는 나라에 살고 싶어라~~~~~~~~~~~~
 
내가 옷 장사를 하게 되면 꼭 줄이지 않고도 입을 수 있는 바지를 만들거랍니다..........^^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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