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글쓴이 대하맘

등록일 2006-06-07 21:49

조회수 2,36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 어찌어찌해서 공돈 17,000원이 생겼다.
  뭐할까 하다가 이번 주말에 사촌동생 아들이 돌이라고 연락이 와서 적지만 부조에 보태야 겠다고 마음 먹고 있는데 아들이 저녘때부터 치킨 타령을 해댔다.
  몇 번의 실랑이 끝에 3개월 동안 안 사주기로 하고 동네 치킨집에서 거금 13,000원짜리 시켜 먹었다.
  오후에 엄마랑 시장가서 엄마 좋아하시는 참외도 샀었는데..
  계산해 보니 땡전 한 푼 안 남았다.
  여러 입 즐거우니 나도 좋기는 했지만.
  어쩐지 껄적지근한 마음이 드는 건 왜일까?
  "사는 게 그런거지 뭐.  어차피 안 생겼었어도 쓰는 돈이었는데 뭐.."
  하고 생각하니 좀 낫다.
  근데 뱃속의 닭다리는 나의 뱃살이 되어 나하고 오래동안 함께 지내겠지.
  흔적 한번 확실히 남기겠군.
  하하하!!!!!!!!!!!!!!!!!!!!!!!!!!!!!!!!!!!!!!!!!!!!!!!!!!!!!!!!!!!!!!!!!!!!!!!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4327   기분 좋은 수요일을 맞을 수 있으면... 상큼녀!2006-06-132442
14326   자전거 체인을 끼웠다. 빗자루2006-06-132402
14325   풋풋한 화요일 송이양2006-06-132386
14324   또 월요일이군... silkyddo..2006-06-122297
14323   아이 참나.. 대하맘2006-06-122257
14322   ^^ 은맘2006-06-122352
14321   활기찬 한주 보내세요~ 핑크2006-06-122442
14320   친구란? 동글이2006-06-122320
14319   주말 동창회 뒷이야기 ilikecho..2006-06-122315
14318   핫도그 소영엄마..2006-06-122328
14317   일취월장 호호맘2006-06-122278
14316   옥션 친구초대쿠폰 보내주실 분 계신가요? 천이서2006-06-122353
14315   가입인사입니다 서연맘2006-06-122296
14314   미션임파서블.... 미니2006-06-122398
14313   스파게티 하다 왕초롱2006-06-122386
14312   월드컵이 뭐길래!! 상큼녀!2006-06-122319
14311   다시 월요일 빗자루2006-06-122336
14310   낙뢰... 송인영님..2006-06-122337
14309   사는게 다 그런걸까?.. cara2006-06-102459
14308   알러지가 생겼나? silkyddo..2006-06-092378
14307   무서워... 대하맘2006-06-092322
14306   독일월드컵 개막일 핑크2006-06-092236
14305   다들 우산 챙기세요~ 은맘2006-06-092381
14304   갑자기 내리는 비~~ 송이2006-06-092324
14303   나는 음악을 좋아한다! 상큼녀!2006-06-092394
14302   머리가 터질 것 같다. 빗자루2006-06-092469
14301   윽! 떠나고 싶다~!!!! 나징이2006-06-092326
    나두 여행가고 싶다! 동글이2006-06-092241
14300   상쾌한 아침 쩐여사2006-06-092242
14299   예쁜 브릿지 존스의 일기 왕초롱2006-06-082328
14298   엄마 미워 잉~~~ silkyddo..2006-06-082342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