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대회

글쓴이 밤비

등록일 2006-06-07 15:43

조회수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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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남기는군요..
어제는 교회에서 강북지방연합 체육대회를 했어요.
뭐 오랜만에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요. 저는 늙은지라 많은 경기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청년들과 아이들을 위해서 맛난 콩국수를 몇 분의 집사님과 만들었지요. 사람들이 어찌나 맛나게 드시는지..
재미있는 체육대회를 마치고, 교회 마당에서 숯불 바베큐파티를 했어요.. 호호호 지나가던 동네 사람들도 함께 즐거운 파티를 했지요. 우리 교회 사람들은 어찌나 많이 먹던지.. 교회 사람인지라 비록 술은 안 먹지만 나름대로 재미있게 놀았네요..호호호
사람들 몰래 밤비(우리집 귀염둥이 시츄) 주려고 고기 조금 싸가지고 왔어요. 밤비가 어찌나 좋아하던지..하루종일 혼자 집에서 뒹굴다가 지친 모습이 금방 밝아지더군요..역쉬 시추는 먹는 걸 좋아해요.
 
다들 어제 뭐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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