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에서 66으로...

글쓴이 외길

등록일 2006-06-07 13:01

조회수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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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쯤 부터인것 같다. 오랜 근무로 장깐 쉰다는게 갑자기 살만 불어났다.
여자에겐 1킬로도 치명적인것을 5킬로나~ 읔
그 이후로 10개월이 지난 지금 5킬로 찐데서 3킬로는 더 찐듯하다.
작년까지 입었던 바지들은 무슨 왠수를 진듯 허벅지와 허리를 마구 졸라매고 ㅠ.ㅠ
55를 입어도 약간 넉넉한 몸매에서 이젠 55를 입음 숨을 쉴 수가 없을 정도다.
 
정육점에서 살코기를 8킬로 사면 어느정도 일까...
살코기 모조품을 그램수 별로 팔면 정말 잘팔릴 듯 하다.
그 살코기들을 보면서 내 살이 저 정도구나 느끼게 하면 다이어트 시장이 확 바뀌지 않을까~~~ ㅋ
 
오늘도 국수에 죽까지 만들어 먹은 배가 부끄럼 모르고 요동을 친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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