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다녀와서...

글쓴이 뱃살공주

등록일 2006-05-29 10:14

조회수 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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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렸던 토욜날 아들 손 잡고 초등학교동창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남자 동창이었는데 좀 늦은 결혼에 아주 어린신부를 맞이하던군요
신부대기실을 살짝 엿보는데 7년전 제모습이 스치는거에요,,
요즘은 다들 연예인처럼 옅은 화장에 수수한 모습인데 저는 왜그랬는지 그때도 제일 유행 스타일로 했던거 같은데,,, (일년전 사진도 요즘보면 어찌나 촌스러워 보이는지,,,)
지금도 결혼사진이 안방에 걸려있는데 볼때마다 좀 어색하답니다. 6살 아들은 사진속 엄마가 엄마같지 않다고 하네요,,
아마도 불어버린 몸매때문에 얼굴도 바껴버렸기 때문이져,,ㅠ,ㅠ
또 한번 다짐했져,,, 운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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