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동영상에서 그 난리를 칠 때도...
TV CF 에서 월드컵을 응원하기 위한 꼭 ~~~필요한 수단으로 난리 방방칠 때도...
그래...참 ~~춤이 어렵네...
하고 애써 " 꼭지점 댄스" 를 외면을 했더랬습니다.
왜냐...
배울 엄두도 내지도 못할뿐더러, 나와는 상관없는 춤이었으니깐요...
근데, 주말에 할 수 없이 그 어려운 꼭지점 댄스를 췄습니다.
엄마와 함께하는 우리 아들 부모 참여수업 (OO어린이집) 에서 "체육"이라는 수업이 있었는데,
무작정 함께 음악틀어놓고 " 꼭지점 댄스"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다른 엄마들 모두다~~하는데, 안 할 수도 없고...참~~내..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손동작, 발동작 다 틀려가며 힘들게 음악에 맞춰서 열심히 췄습니다.
하필 왜 이런 수업내용을 택했나..하는 원망도 조끔 섞어가며...
한때는 그래도 음주가무(?)를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건만,
이상하게도 나이가 드니깐, 점점 몸이 굳어가는(?) ...희한한 몸치병에 걸려가지고는...
그래도, 오랜만에 음악에 맞춰서 국민댄스 배워보니깐 좋기도 했습니다.
월드컵이 뭐라꼬...
어쨌든, 얼떨결에 국민체조 "꼭지점 댄스" 배웠는데, 얼떨결에 즐거웠습니다. ^^
좀 더 연습하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안무를 해 보일수 있겠건만...
참을랍니다... (주위에서 벌써 말리는군요^^)
이제 곧 6월이네요.
대한민국 모두가 하나되어 꼭지점 댄스를 추든....목청놓아 응원을 하든...
우리 나라 월드컵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