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좋아하시나요?

글쓴이 밤비

등록일 2006-05-26 09:46

조회수 2,19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제 글에 답변을 달아주시는 분이 있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와 제 남편의 취미는 '등산'입니다.
남편의 직업이 자유롭기 때문에 쉬는 날에는 늘 등산을 하지요..
남편은 백두대간을 종주한 경험도 있어요.
백두대간은 몇 차례로 나누어 산에 오르더군요..
 
50대가 되면서 가장 슬퍼한 것은 뱃살입니다.
참고로 저는 얼굴살이 없어서 40대까지만해도 사람들이 저를 날싼아줌마라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뱃살이 늘어나더니 지금은 훌라우푸 하나을 안고 있는 모습 같아요.. ㅠㅠ
 
나의 젊은 청춘 시절을 회상하면서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그래서 남편이 없는 날에도 저는 산에 오르고 있답니다.
가끔은 저의 사랑스런 '밤비'와 함께요. 밤비는 밖에만 나가면 미친듯이 뛰어갑니다..ㅋ
가끔은 밤비랑 가는 것도 심심해서 딸래미와 함께 가려고 몇번 꼬셨는데,
이것이 도통 말을 안들어요. 사실 저보다 딸의 뱃살이 더 걱정인데..
토요일날 되면 잠만 자려고 하고 운동할 생각을 안해요..
 
요즘 뱃살이 점점 빠지는 저의 모습과, 헐떡거리며 올라갔던 예전모습이 사라지면서
너무너무 기분 좋습니다. 그리고 남편에게 사랑을 더 받고 있으니깐요..호호
 
등산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래도 등산만큼 확실한 운동은 없는 것 같네요.
오늘도 집 뒤에 있는 산에 오르려고합니다~~**
 
그런데 제발 정산까지 올라와서 술 마시지 마세요..
술 마시는 것까지는 좋지만, 위험해서 도통 보고 있을 수가 없네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86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4173   점심시간 전, 불연 듯 지나는 생각... 송인영님..2006-05-292334
14172   빗소리와 california dreamming - 젤리양2006-05-292262
14171   노래방에서 빗자루2006-05-292429
14170   결혼식을 다녀와서... 뱃살공주..2006-05-292489
14169   먹는 것을 통제 못하는 것은 정말 미련해서일까? 상큼녀!2006-05-292276
14168   플라워 고유진 콘서트 다녀왔습니다. 쥴리맘2006-05-292525
14167   주말 잘 보내셨어요? 송인영님..2006-05-292250
14166   꼭지점 댄스 배우다.. 민트2006-05-292410
14165   남동생의 기막힌 여친들... 외길2006-05-282357
14164   지금은 마스크팩 중... 나이들어..2006-05-282266
14163   좋은 정보 함께 나눠요..^^ 쟈스민2006-05-272379
14162   비오는 날 함꼐하는 가족... 장한 아..2006-05-272307
14161   미혼도 가능??? 김영하2006-05-272303
14160   어머 커피 칼로리가 왜케 높아요 꼬맹2006-05-272393
14159   비가오네요~ 쥴리맘2006-05-272223
14158   새벽에 눈뜬 아침, 컴퓨터랑 놀면서 신나는 ..2006-05-272248
14157   대한민국 화이팅!!! 호호맘2006-05-262238
14156   안녕하세요~ 나름쿨2006-05-262288
14155   애인과 오래가는 법 카렐2006-05-262429
14154   싱글~~ jjjsssk2006-05-262386
14153   좋은 정보들이 많네요^^ 낭만녀2006-05-262216
14152   오늘 첨 가입했어요. 소영엄마..2006-05-262343
14151   볼만한 영화없나요? 해경2006-05-262345
14150   밀러란 술을 아시나요?? 나징이2006-05-262323
14149   안녕하세요... 미니2006-05-262294
14148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빠마맘2006-05-262341
14147   안녕하세요~~ 상큼녀!2006-05-262273
14146   희망,꿈,목표... 초록빛2006-05-262355
14145   Θ_Θ 성님들 방가방가! 초보주부 인사드려용 왕초롱2006-05-262234
14144   등산 좋아하시나요? 밤비2006-05-262192
14143   안녕하세요^^* 꼬맹2006-05-26217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