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곡

글쓴이 양승현

등록일 2006-05-08 14:24

조회수 3,22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매년 이맘때면 더욱더 그리워지는 울 엄마
철없던 6남매를 가슴에 묻고 저 세상으로 가실때의 마음이 오죽했을까?라고 생각하면
가슴이 넘 아프고 메어옵니다.
 
내가 어른이 되어 자식을 낳아 기르면서 더욱더 마음이 아파지는 울 엄마생각
어머니를 마음에 품고 살면서 내 꿈은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가 되어버렸지만
어머니의 부재로 나의 꿈은 못 이루어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더 많은 체험과 경험으로 전 더 큰 어른으로 성장해서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큰 어려움 당하지않고 살아갈수있는 베짱과 용기
그리고 자립심
누구에게 의논해보지않아도 나의 마음 끌리는데로 계획하고 행동에 옮겼지만
항상 큰 실패는 없었습니다.
 
언제나 간절히 불러보고싶은 이름이여~~엄마아!!!
지금도 우릴 저 높은 하늘에서 지켜주고 계시겠지요.
앞으로도 더더욱 저희들을 보살펴주셔서
형제들끼리 더욱 더 많은 정을 나누며 행복하게 오손도손 열심히 살아갈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주십시요.
 
직접 가슴에 달아드리지못했지만 마음의 카네이션을
마음으로 머얼리 띄워 전달해보고 싶네요.
 
이제 엄마보다 더 많은 나이가 되어서
부모가 되어 자식을 거두며
엄마에게 전해보지 못한 큰 사랑을 자식들에게 무한정으로 주렵니다.
 
오늘은 어머니의 큰 손자가 중간고사보는 첫날입니다.
두과목 시험치르고 친구와 같이 와서 점심먹고 학원에 갔네여.
어머니의 손주에게 지혜와 총명을 불어넣어 주셔서 보다 더 좋은 큰 결실이루게 해 주소서
 
이제 아버지와 함께 계셔 외롭진 않으시지요.
벌써 많은 세월이 흘러 어머니의 6남매가 다 성인이 되어
가정을 이루고 자녀들을 낳아 열두명의 손주들이 대학생부터  유아까지
골고루 나누어져서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항상 엄마를 그리워하며  또 사랑하고 마음을 나누며
살아가고 있는 엄마의 큰 딸 늘 기억하여주소서
 
머얼리서나마 엄마 사랑합니다.
그리고 편히 쉬시길...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6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4117   건강은 명보다 소중하다.. 프리마돈..2006-05-122617
14116   농업정보나 농촌과 관련한 동호횐데요~ 홍은숙2006-05-122598
14115   유모차 밀다가 폭행당한.. 미래2006-05-122652
14114   이제 저를 공주라고 부르겠습니다 조희정2006-05-112821
14113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희망2006-05-103046
14112   -가입인사- 반갑습니다. 이진희2006-05-093017
14111   사모곡 양승현2006-05-083224
14110   신경림 시인의 가난한 사랑의 노래 조희정2006-05-073712
14109   초록잎파리의 생명력 조희정2006-05-053549
14108   자운영 황국영2006-05-043563
14107   예쁜 샤프를 선물받았어요~. vj짠2006-05-043572
14106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예나2006-05-043569
14105   친구와의 마지막 인사를..... 프리마돈..2006-05-023751
14104   5월 1일... 송인영님..2006-05-013597
14103   5월 첫날에... 천선아2006-05-013877
    5월 첫날에... 치자2006-05-023586
1410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 조희정2006-04-304070
14101   마이 라이프에 대하여 만석2006-04-303702
    이런, 바보 같이... 만석2006-05-033424
14100   뭐가 이렇게 많아요 린이맘2006-04-293857
14099   어머니 은혜 누봉이2006-04-284086
14098   날 쓰러지게 만든 뇬의 답안.. 누봉이2006-04-283732
14097   요즘은 책을 읽고 있습니다. 피아르2006-04-283291
14096   마음에 있는 미움을 씻기위해 조희정2006-04-272928
14095   꽃길에서-동시 조희정2006-04-273221
14094   중국산 청소기 희망2006-04-262822
14093   점심... 먹고나서... 송인영님..2006-04-262731
14092   동시 한편 조희정2006-04-262800
14091   편안한 밤 되세요~~ 주야2006-04-262877
14090   오랜만에 등장~! 송인영님..2006-04-252742
14089   김원장님 보세요 조희정2006-04-252779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