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미래를 위한 기도의 제목이 생겼습니다

글쓴이 조희정

등록일 2006-04-21 01:04

조회수 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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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 글을 올려 여러분의 마음을 어지럽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를 진취적으로 만든 기도의 제목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직장을 그만둔지 이제 약 1년이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가 다시 무엇을 할수 있다는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제 아이에게 동화를 읽어주면서
동화 읽어주는 아줌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기뻤습니다
지금은 아무능력을 갖고 있지 않으나
노력하고 기도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제 아이에게 지친 마음으로가 아니라 기쁜 마음으로 동화를 읽어줄수 있는 사람이 되고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며 동심을 읽을수 잇는
그런 마음으로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기도하려고 합니다
어제의 슬픔이 오늘의 기쁨을 만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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