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비가 옵니다

글쓴이 희망

등록일 2006-04-10 09:59

조회수 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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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시원해지는군요
창너머로 벚꽃나무도 보이고 열린 창으로 바람도 솔솔 불어옵니다
살 것 같네요
이런 날에는 살삶의 희망이 솟죠
저도 술 한잔 먹고 싶지만
술을 조금만 마시면 뭔가 이상이 생겨서 마음으로 즐기죠
여하튼 참 좋습니다
이런 날은 근심도 사라지고,
반가운 전화 한통이면 기분도 오케이죠
제 친구 한의사하는 애가 있는데 날씨 좋은 날은 놀러가고 싶어 미치겠데요
오늘은 마음 잡고 일 할 수있겠네요
송인영시 말대로 비오는 날 갈 곳없는 사람, 농부들에게는 다른 의미가 있겠죠
나이를 한 살 두 살 먹을수록 정말 겸손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하루는 기록할 수있는 보람된 일을 만들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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